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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보상 더받자고????
- 작성일
- 2007-09-27 17:58:13
- 작성자
- 서원식
- 조회수 :
- 238
사과의 말씀을 읽고보니 사과의 글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필귀정 끝 맺음이 그럴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 올씨다.
노일남님의 글 보고, 궁금합니다.
아울러, 반대운동을 하시는 인근 지역주민들을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시는 것 같아 질문 겸 글 올립니다.
나는 소로마을에 고향을 두고 서상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제대 후까지 소로마을에서 살다 지금은 타향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일년에 10회 이상 고향마을을 다니는 사랍입니다.
물론 쓰레트집 뜯어내고 거주는 못하지만 자주 들려 고향이라는 포근함에
타향에서 찌든 쓰트레스 풀며 살아보겠다고 10년 전 새집을 짓고 현재 서울에 있습니다.
노일남님!
보상이나 더 받을려고 하는 식의 단어가 울분을 일어키게 하고
그곳 지역 주민들이 3년 넘게 반대운동의 아픔과 어려움 그리고 건설회사 말처럼
골프장 들어서면 인근지역 주민들의 삶이 윤택하다하여, 다녀온 골프장이
몇 군데 인줄 아시나요.
모두가 삶의 터전을 지키라는 교훈밖에 얻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상”이라는 단어는
이익을 보는 자가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적절하게 금전적으로 해주는 것이
보상입니다.,
즉, 도시에서 고층빌딩이 들어섬으로 인하여 기존 저층에 살고 있는 인근
주민에게 일조권 침해 피해보상을 해 주듯이 할 때 보상이라는 단어가
적당하지요.
여기는 삶의 터전을 잃고 조상님들의 묘를 이장하고, 농작을 포기하고(친환경농산물 인증등등)골프장 건설로부터 입을 폐해에 대하여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 울부짖고 있는 곳이 서상 대남리 마을이며 보상이라는 단어는 매도에 가까운 단어인 줄 아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남리 4개동 중 소로마을은 건설 계획 설계도상에는 진입로를 포함하여
“ㄷ” 형으로 마을을 고립시키고 마을로부터 1km 이내 골프장이 설계되어 있는 곳입니다.
모든일에 리더를 하고 앞장을 서다보면 간혹 조직을 움직이기 위하여 노상마을 같은 곳은 그리고 단결을 위하여 노상마을 이장님처럼 결정은 조직의 특성과 안건의 목적에 따라 다수결로 강제성 없는 결의와
흘러간 이야기로 할 수 있는 말을 이렇게 몰아붙이시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나 또한 골프장 건설로 인해 전해 들은 말을 올리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듯이....개인 명예에 관련된 글은 심사숙고하심이...
개발이익에 따른 이익과 혜택을 보시는 분들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 노일남님처럼 생각할 수 있겠기에, 피해 당사자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인근지역주민들의 왜 그렇게 반대를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한발 물러서 입장 바꿔 일분 만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보상이라는 단어와 생존권 보장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반대운동 하니까, 목적은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는 것은 매우 적적하지 않고, 심히 유감이며, 그리고 이익을 보는 쪽에서 피해를 보는 인근주민들 의견은 무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옳은 일 아닐까요.
그런게 없이 건설하는 쪽에서는 행정적인 일에만 심혈을 쏟고 인. 허가에 방해하는 반대추진위원회를 상대로 고소, 고발을 하고, 이것은 힘 있고 있는 자에게만 누리는 권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은 고향에서는 반대운동도 소송이 겁나서 못하고, 나중에는 이웃간 인척간 갈등으로 인한 서글픈 안타까움을 안고 계시는 지역주민들을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서상면이 발전되고 함양군이 발전되고 대한민국이 발전 되니까 그곳 인근 주민들 반대 목소리는 묵살하고 개발논리로만 이야기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럴수록 지역주민들의 요구조건과 의견을 백분 양보하더라도
들어보고 전체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삶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서상면과 함양군을 발전시키는 골프장개발 논리라면 진작에 못하고 3년이 넘게 지역 주민들 진 다 빼고 이웃 주민 간 갈등 최고조로 만들고, 지난 번 지자체장 재직할 때 서둘지... 이것저것 계산해서 금번
지자체장 선거 후 그리고 대선이 얼마 남기지 않고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몰아부치시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필귀정....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주민의견 무시하고 진행하는 개발은 언젠가는 지역주민에게 피해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화림동 계곡에 여름 피서객이 줄어들듯이....
또한 골프장 하겠다고 하는 회사의 재정상태나 건설 시공업체에 대하여 아시는 게 있으시면 글 좀 올려주세요.
건설부터 오픈 운영에 이러기까지 안심할 수 있는 상태인지...알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궁금합니다.
인근지역 주민 찬성 각서 쓰면 오백만원 보상금 주고, 반대하면 안주고 한다는데..
.....‘사업도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경영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듣기로는 지역반대 주민 모두는 보상금 필요 없다고, 그리고 가구당 오백만원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 사실 아시나요?.
보상이 아니라 생존권 보장 해달라고 반대운동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년 넘게 울부짖는 지역 주민 그렇게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필귀정 끝 맺음이 그럴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 올씨다.
노일남님의 글 보고, 궁금합니다.
아울러, 반대운동을 하시는 인근 지역주민들을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시는 것 같아 질문 겸 글 올립니다.
나는 소로마을에 고향을 두고 서상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제대 후까지 소로마을에서 살다 지금은 타향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일년에 10회 이상 고향마을을 다니는 사랍입니다.
물론 쓰레트집 뜯어내고 거주는 못하지만 자주 들려 고향이라는 포근함에
타향에서 찌든 쓰트레스 풀며 살아보겠다고 10년 전 새집을 짓고 현재 서울에 있습니다.
노일남님!
보상이나 더 받을려고 하는 식의 단어가 울분을 일어키게 하고
그곳 지역 주민들이 3년 넘게 반대운동의 아픔과 어려움 그리고 건설회사 말처럼
골프장 들어서면 인근지역 주민들의 삶이 윤택하다하여, 다녀온 골프장이
몇 군데 인줄 아시나요.
모두가 삶의 터전을 지키라는 교훈밖에 얻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상”이라는 단어는
이익을 보는 자가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적절하게 금전적으로 해주는 것이
보상입니다.,
즉, 도시에서 고층빌딩이 들어섬으로 인하여 기존 저층에 살고 있는 인근
주민에게 일조권 침해 피해보상을 해 주듯이 할 때 보상이라는 단어가
적당하지요.
여기는 삶의 터전을 잃고 조상님들의 묘를 이장하고, 농작을 포기하고(친환경농산물 인증등등)골프장 건설로부터 입을 폐해에 대하여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 울부짖고 있는 곳이 서상 대남리 마을이며 보상이라는 단어는 매도에 가까운 단어인 줄 아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남리 4개동 중 소로마을은 건설 계획 설계도상에는 진입로를 포함하여
“ㄷ” 형으로 마을을 고립시키고 마을로부터 1km 이내 골프장이 설계되어 있는 곳입니다.
모든일에 리더를 하고 앞장을 서다보면 간혹 조직을 움직이기 위하여 노상마을 같은 곳은 그리고 단결을 위하여 노상마을 이장님처럼 결정은 조직의 특성과 안건의 목적에 따라 다수결로 강제성 없는 결의와
흘러간 이야기로 할 수 있는 말을 이렇게 몰아붙이시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나 또한 골프장 건설로 인해 전해 들은 말을 올리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듯이....개인 명예에 관련된 글은 심사숙고하심이...
개발이익에 따른 이익과 혜택을 보시는 분들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 노일남님처럼 생각할 수 있겠기에, 피해 당사자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인근지역주민들의 왜 그렇게 반대를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한발 물러서 입장 바꿔 일분 만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보상이라는 단어와 생존권 보장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반대운동 하니까, 목적은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는 것은 매우 적적하지 않고, 심히 유감이며, 그리고 이익을 보는 쪽에서 피해를 보는 인근주민들 의견은 무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옳은 일 아닐까요.
그런게 없이 건설하는 쪽에서는 행정적인 일에만 심혈을 쏟고 인. 허가에 방해하는 반대추진위원회를 상대로 고소, 고발을 하고, 이것은 힘 있고 있는 자에게만 누리는 권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은 고향에서는 반대운동도 소송이 겁나서 못하고, 나중에는 이웃간 인척간 갈등으로 인한 서글픈 안타까움을 안고 계시는 지역주민들을 보상이라는 단어로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서상면이 발전되고 함양군이 발전되고 대한민국이 발전 되니까 그곳 인근 주민들 반대 목소리는 묵살하고 개발논리로만 이야기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럴수록 지역주민들의 요구조건과 의견을 백분 양보하더라도
들어보고 전체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삶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서상면과 함양군을 발전시키는 골프장개발 논리라면 진작에 못하고 3년이 넘게 지역 주민들 진 다 빼고 이웃 주민 간 갈등 최고조로 만들고, 지난 번 지자체장 재직할 때 서둘지... 이것저것 계산해서 금번
지자체장 선거 후 그리고 대선이 얼마 남기지 않고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몰아부치시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필귀정....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주민의견 무시하고 진행하는 개발은 언젠가는 지역주민에게 피해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화림동 계곡에 여름 피서객이 줄어들듯이....
또한 골프장 하겠다고 하는 회사의 재정상태나 건설 시공업체에 대하여 아시는 게 있으시면 글 좀 올려주세요.
건설부터 오픈 운영에 이러기까지 안심할 수 있는 상태인지...알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궁금합니다.
인근지역 주민 찬성 각서 쓰면 오백만원 보상금 주고, 반대하면 안주고 한다는데..
.....‘사업도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경영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듣기로는 지역반대 주민 모두는 보상금 필요 없다고, 그리고 가구당 오백만원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 사실 아시나요?.
보상이 아니라 생존권 보장 해달라고 반대운동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년 넘게 울부짖는 지역 주민 그렇게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2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