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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시네요
- 작성일
- 2007-10-15 12:03:18
- 작성자
- 박오현
- 조회수 :
- 376
행사 첫날 전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행사장에 갔습니다
그때 마침 가수 안치환씨가 묻대에서 노래를 마치고 무대뒤쪽 천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아이와 함께 천막뒤쪽 인도에서 이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오더니 경찰들이 주로 쓰는 빨간 봉을 휘두르며 비키라면서 제지를 하다가 제가 봉에 눈과 광대뼈에 맞았습니다
제가 따로 무슨짓을한것도 아니고 그 안으로 들어간것도 아닌데......
전 아픈눈을 감싸쥐고 그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하는말....비키라고요 그 한마디뿐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무슨짓을 했다고,,,,,
사람을 쳐놓고 비키라는 한마디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형식적인 사과와 함께 뒤따르는것은
시팔저펼하는 욕이렀습니다더 더군다나 술까지 취하셨더군요,,,
전 앞에있는 경찰에게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좀 지나자 군청에 행사 담당자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전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술까지 마신사람을 쓰면 어떻게 하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군청직원 하는말,,,,그사람은 저희 소속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정신이 아니고 좀 모자란 사람이라 저희도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서 진단서 때고 치료비 청구하세요라며 명함을 주고 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행사 책임자가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그리고 정신도 온전치 안은 사람을 거기다 술까지 먹은사람을 ,,,,
누구든지 빨간 봉을 들고 있으면 관계자라고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날도 행사 마지막날도 모두 군청직원의 노란 조끼를 입고 빨간봉을 휘두르며 행사장 입구에서 주차관리를 하더군요
그 군청직원 자기들 소속이 아니라더니 축제기간 3인내내 그사람 거기서 일하고있더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습니까?
정말 어의없고 억울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해서 두서없이 썼지만,,,,정말 너무합니다
그때 마침 가수 안치환씨가 묻대에서 노래를 마치고 무대뒤쪽 천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아이와 함께 천막뒤쪽 인도에서 이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오더니 경찰들이 주로 쓰는 빨간 봉을 휘두르며 비키라면서 제지를 하다가 제가 봉에 눈과 광대뼈에 맞았습니다
제가 따로 무슨짓을한것도 아니고 그 안으로 들어간것도 아닌데......
전 아픈눈을 감싸쥐고 그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하는말....비키라고요 그 한마디뿐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무슨짓을 했다고,,,,,
사람을 쳐놓고 비키라는 한마디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형식적인 사과와 함께 뒤따르는것은
시팔저펼하는 욕이렀습니다더 더군다나 술까지 취하셨더군요,,,
전 앞에있는 경찰에게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좀 지나자 군청에 행사 담당자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전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술까지 마신사람을 쓰면 어떻게 하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군청직원 하는말,,,,그사람은 저희 소속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정신이 아니고 좀 모자란 사람이라 저희도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서 진단서 때고 치료비 청구하세요라며 명함을 주고 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행사 책임자가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그리고 정신도 온전치 안은 사람을 거기다 술까지 먹은사람을 ,,,,
누구든지 빨간 봉을 들고 있으면 관계자라고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날도 행사 마지막날도 모두 군청직원의 노란 조끼를 입고 빨간봉을 휘두르며 행사장 입구에서 주차관리를 하더군요
그 군청직원 자기들 소속이 아니라더니 축제기간 3인내내 그사람 거기서 일하고있더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습니까?
정말 어의없고 억울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해서 두서없이 썼지만,,,,정말 너무합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1: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