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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추성리 칠선계곡 당장 개방
- 작성일
- 2007-12-05 20:38:28
- 작성자
- 이장오
- 조회수 :
- 81
성 명 서 2007.12.5
詐欺극 자연휴식년제와 특별보호구 연출을 당장 중단하고
지리산 칠선계곡 당장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①「자연휴식년제는 특정지역에 3년 동안 사람의 출입을 막음으로써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도모하는 제도다」
②「그 결과 딱딱해진 토양이 부드러워져 식물이 돋아나는 등 시행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래서 확대 시행중이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시행효과가 높다는 게 사실인가?
비합리적이고 폐쇄적인 제정과정과 시행 후 비전문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 조사보고서는 내용이 전면 조작되었으며 조작된 보고서 외는 현재까지 휴식년제가 효과적이라는 보고서 단 한권도 내지 못하고 있다.
3년 동안 출입금지시키면 자동으로 풀이 돋아난다는 논리는 허황한 논리이다. 오히려 훼손 심한 등산로를 망가뜨리고 있다. 공단의 이러한 말장난에 4천만 국민이 기만 당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이러한 이벤트성사업으로 인하여 시행 17년 동안 훼손이 심한 등산로가 훼손이 가중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의 발길을 한 곳으로 몰리게 만들어 양떼목장으로 만들고 있으며 자연과 교감의 기회를 상실케 하고 있다.
내년도부터 제7기인 18년째가 시행된다. 공단은 여태해온 방식대로 밀실로 제7기 3년 계획을 세울게 아니다. 국민들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아야할 자연휴식년제의 실체가 차츰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공개된 장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제 현장실사 위주로 투명한 방법으로 추진하라. 즉각 공개토론회를 열.
1. 제정 과정이 비합리적이다.
묘목을 심고 키우면 나무가 자란다. 베어서 목재상에게 판 다음 묘목을 새로 심으면 자란다. 이 임업의 원리를 자연공원에 적용했다. 묘목 심고 크면 베어내어 목재용으로 파는 장사, 즉 임업을 모방했다.
독일은 유렵 대륙의 중앙부를 차지하고 있는 넓은 땅의 나라다. 동쪽 국경 부근 동구지방 산들과 남쪽 국경부근의 알프스산들이 있을 뿐 거대한 평지의 나라다. 낮은 산이 약간씩 있을 뿐이고 땅이 비옥하고 비가 자주 내려 나무가 잘 자란다. 그래서 묘목을 심고 약 30년이면 목재용으로 베어낸다.
독일의 임업을 흉내낸 게 우리나라 국립공원 자연휴식년제다. 즉 30년 키우면 나무가 자라듯 3년 등산객 출입금지 시키면 풀들이 스스로 자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3년 후 등산로를 개방해도 된다고 본 것이다. 3년 동안 자동으로 풀이 돋아나고 또 개방하고.
공단의 이러한 말장난에 4천만 국민이 기만 당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2. 훼손등산로 더 훼손시키는 제도다.
① 발상; 독일의 임업 모방
② 훼손이 적은 등산로를 휴식년제로 묶음. 이 곳을 찾을 등산객들이 훼손이 심한 곳으로 몰리는 바람에 훼손 등산로가 훼손 가중됨
③ 공원 관리상 편하게 하느라 외진 곳 휴식년제로 지정(매표원 파견하기 힘든 즉 공원관리소와 먼 곳 지정)
④ 상가(민박, 식당 등)가 형성된 코스를 피함(훼손 심한 코스 피함) - 상가 반발 우려.
⑤ 3년간 방치하면 등산로바닥에 자생적으로 풀 돋아난다며 방치- 풀 안생김
⑥ 휴식년제 코스 주변에선 밀렵, 식물밀채, 희귀목도채가 벌어지고 있음- 등산객에 의한 감시기능 상실.
3. 시행결과 3년 후 풀이 돋아나지 않았고 15년이 되었어도 풀은 돋아나지 않았다. 패인 등산로에 하늘에서 돌과 흙이 날아와서 메워지지도 않았다.
4. 등산로휴식년제가 실패로 나타나자 공단은 면적휴식년제, 계곡휴식년제를 추가로 발표하여 실패를 숨기고 있다. 실패로 드러나자 이제 특별보호구를 내걸었다. 등산로를 벗어난 곳이나 계곡은 이미 출입금지시키고 있다. 그런데 별도로 휴식년제장소, 특별보호구라면 생태계가 별도로 살아나나?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www.sanhacorea.com
5. 공단은, 조작된 조사보고서 외에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서 단 한 권도 못내고 있다. 지리산 노고단을 자연휴식년제로 살렸다고 거짓 선전하고 있다. 인공계단을 철거하고 당장 개방하라.
6. 북한산 깔딱고개(도선사광장-깔딱고개-백운대)를 휴식년제로 지정했는데 이곳을 막았으니 이웃한 하루재(도선사광장-하루재-백운대)로 몰려 하루재등산로의 훼손을 가져왔다. 깔딱고개를 개방하.
7. 대학교에 쓸데없는 용역 맡겨 국고만 축내지 말고 지리산 칠선계곡 당장 개방하라. 자연의 기초도 모르는 환경단체와 식물 이름이나 외우고 다니는 학자를 동원하여 전문의견 수렴이라는 헛소리 그만하라. 일부 환경단체나 대학 교수들은 용역 받기위해 아부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런 이들에게 용역보고서를 맡겨 헛제도를 정도인양 꾸미는 일은 없는지 전면 재검토하.
8. 폐쇄적인 밀실행정 그만하고 즉각 공개토론회를 열고 공개된 장소에서 충분히 논의하라. 자연휴식년제가 사기극이란 사실은 홈페이지 www.sanhacorea.com에 올려있다.
자연휴식년제
*제1기(1991.1.1∼1993.12.31) : 14개 공원 30개소
제2기(1994.1.1∼1996.12.31) : 12개 공원 36개소
제3기(1997.1.1∼1999.12.31) : 12개 공원 44개소
제4기(2000.1.1∼2003.12.31) : 12개 공원 48개소
제5기(2003.1.1∼2005.12.31) : 14개 공원 51개소
제6기(2006.1.1∼ ) : 10개 공원 29개소 -끝-
자연을지키는사람들 아 름 다 운 산 하 www.sanhacorea.com
우121-600 서울 마포구 마포우체국사서함 204호 (02)711-8848 011-770-8848
詐欺극 자연휴식년제와 특별보호구 연출을 당장 중단하고
지리산 칠선계곡 당장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①「자연휴식년제는 특정지역에 3년 동안 사람의 출입을 막음으로써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도모하는 제도다」
②「그 결과 딱딱해진 토양이 부드러워져 식물이 돋아나는 등 시행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래서 확대 시행중이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시행효과가 높다는 게 사실인가?
비합리적이고 폐쇄적인 제정과정과 시행 후 비전문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 조사보고서는 내용이 전면 조작되었으며 조작된 보고서 외는 현재까지 휴식년제가 효과적이라는 보고서 단 한권도 내지 못하고 있다.
3년 동안 출입금지시키면 자동으로 풀이 돋아난다는 논리는 허황한 논리이다. 오히려 훼손 심한 등산로를 망가뜨리고 있다. 공단의 이러한 말장난에 4천만 국민이 기만 당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이러한 이벤트성사업으로 인하여 시행 17년 동안 훼손이 심한 등산로가 훼손이 가중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의 발길을 한 곳으로 몰리게 만들어 양떼목장으로 만들고 있으며 자연과 교감의 기회를 상실케 하고 있다.
내년도부터 제7기인 18년째가 시행된다. 공단은 여태해온 방식대로 밀실로 제7기 3년 계획을 세울게 아니다. 국민들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아야할 자연휴식년제의 실체가 차츰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공개된 장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제 현장실사 위주로 투명한 방법으로 추진하라. 즉각 공개토론회를 열.
1. 제정 과정이 비합리적이다.
묘목을 심고 키우면 나무가 자란다. 베어서 목재상에게 판 다음 묘목을 새로 심으면 자란다. 이 임업의 원리를 자연공원에 적용했다. 묘목 심고 크면 베어내어 목재용으로 파는 장사, 즉 임업을 모방했다.
독일은 유렵 대륙의 중앙부를 차지하고 있는 넓은 땅의 나라다. 동쪽 국경 부근 동구지방 산들과 남쪽 국경부근의 알프스산들이 있을 뿐 거대한 평지의 나라다. 낮은 산이 약간씩 있을 뿐이고 땅이 비옥하고 비가 자주 내려 나무가 잘 자란다. 그래서 묘목을 심고 약 30년이면 목재용으로 베어낸다.
독일의 임업을 흉내낸 게 우리나라 국립공원 자연휴식년제다. 즉 30년 키우면 나무가 자라듯 3년 등산객 출입금지 시키면 풀들이 스스로 자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3년 후 등산로를 개방해도 된다고 본 것이다. 3년 동안 자동으로 풀이 돋아나고 또 개방하고.
공단의 이러한 말장난에 4천만 국민이 기만 당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2. 훼손등산로 더 훼손시키는 제도다.
① 발상; 독일의 임업 모방
② 훼손이 적은 등산로를 휴식년제로 묶음. 이 곳을 찾을 등산객들이 훼손이 심한 곳으로 몰리는 바람에 훼손 등산로가 훼손 가중됨
③ 공원 관리상 편하게 하느라 외진 곳 휴식년제로 지정(매표원 파견하기 힘든 즉 공원관리소와 먼 곳 지정)
④ 상가(민박, 식당 등)가 형성된 코스를 피함(훼손 심한 코스 피함) - 상가 반발 우려.
⑤ 3년간 방치하면 등산로바닥에 자생적으로 풀 돋아난다며 방치- 풀 안생김
⑥ 휴식년제 코스 주변에선 밀렵, 식물밀채, 희귀목도채가 벌어지고 있음- 등산객에 의한 감시기능 상실.
3. 시행결과 3년 후 풀이 돋아나지 않았고 15년이 되었어도 풀은 돋아나지 않았다. 패인 등산로에 하늘에서 돌과 흙이 날아와서 메워지지도 않았다.
4. 등산로휴식년제가 실패로 나타나자 공단은 면적휴식년제, 계곡휴식년제를 추가로 발표하여 실패를 숨기고 있다. 실패로 드러나자 이제 특별보호구를 내걸었다. 등산로를 벗어난 곳이나 계곡은 이미 출입금지시키고 있다. 그런데 별도로 휴식년제장소, 특별보호구라면 생태계가 별도로 살아나나?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www.sanhacorea.com
5. 공단은, 조작된 조사보고서 외에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서 단 한 권도 못내고 있다. 지리산 노고단을 자연휴식년제로 살렸다고 거짓 선전하고 있다. 인공계단을 철거하고 당장 개방하라.
6. 북한산 깔딱고개(도선사광장-깔딱고개-백운대)를 휴식년제로 지정했는데 이곳을 막았으니 이웃한 하루재(도선사광장-하루재-백운대)로 몰려 하루재등산로의 훼손을 가져왔다. 깔딱고개를 개방하.
7. 대학교에 쓸데없는 용역 맡겨 국고만 축내지 말고 지리산 칠선계곡 당장 개방하라. 자연의 기초도 모르는 환경단체와 식물 이름이나 외우고 다니는 학자를 동원하여 전문의견 수렴이라는 헛소리 그만하라. 일부 환경단체나 대학 교수들은 용역 받기위해 아부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런 이들에게 용역보고서를 맡겨 헛제도를 정도인양 꾸미는 일은 없는지 전면 재검토하.
8. 폐쇄적인 밀실행정 그만하고 즉각 공개토론회를 열고 공개된 장소에서 충분히 논의하라. 자연휴식년제가 사기극이란 사실은 홈페이지 www.sanhacorea.com에 올려있다.
자연휴식년제
*제1기(1991.1.1∼1993.12.31) : 14개 공원 30개소
제2기(1994.1.1∼1996.12.31) : 12개 공원 36개소
제3기(1997.1.1∼1999.12.31) : 12개 공원 44개소
제4기(2000.1.1∼2003.12.31) : 12개 공원 48개소
제5기(2003.1.1∼2005.12.31) : 14개 공원 51개소
제6기(2006.1.1∼ ) : 10개 공원 29개소 -끝-
자연을지키는사람들 아 름 다 운 산 하 www.sanhacorea.com
우121-600 서울 마포구 마포우체국사서함 204호 (02)711-8848 011-770-8848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