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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과 이인숙 계장님~감사해요^^*
- 작성일
- 2008-05-17 09:34:53
- 작성자
- 강선갑
- 조회수 :
- 106
5월은 은혜의달, 감사의달이라 모두가 주변의 감사한 분들을
챙겨보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는 가운데 .......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분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을 떠 올리며
그 고마움들을 다시 한번마음에 새기면서
근래에 특별히 고마운 분이 한분 떠올랐다
주민복지과 이 인숙 계장님 이다.
계장님이 열심히 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신 강명구 과장님, 홍 미숙 주사님 외 직원들... 모두가 고마운 분들이다.
지난 4월 16일, 적십자 함양 지구 협의회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분들을 위한 위안찬치를 겸한 결연 식을 성대히 치루었다.
초대된 어버이들 너무나 기뻐했고 즐거워하며 하신 말씀들이
“ 평생 이렇게 잘 먹고 대접 받아 보기는 처음 인상 싶다” 며 노안들이 꼭 필요한 허리보호대 선물을 받아들고 눈시울을 적시는 분들도 있었다.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 잘 짜여 진 프로그램과 행사 진행은 400여명의 참석자 모두가
만족 할 만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세상에 좋은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없을 것이다.
누군가가 뒤에서 묵묵히 수고 해 주시는 희생과 봉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인숙계장님의 많은 수고가 있었기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었다
주민복지과의 업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의 일생을 관할하는 업무이다 보니 직원들 한밤중까지
업무를 처리 하고 있는 것을 행사 상의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많은 업무와 행사 준비도 많은데... 적십자 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계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졌다.
.........
담당 을 맡고 계신 이 인숙 계장님은
거의 한달 전부터 매일의 업무를 계획해 놓고 점검하고
기획에서부터 연출 ,감독까지 똑 부러지게 잘해 주셨다.
그 결과, 적십자 봉사원, 공연 참석자까지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 할 수 있었고....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기쁨과 행복감을 선물하게 되었다.
각 면단위 골짝 골짝에서 한분의 노인도 소홀하지 않고 챙겨서 비오는 먼길을 차에 태워다 주신 면 복지 담당 공무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주민복지과 직원 분들과 면사무소 담당공무원들의 수고로움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고 기뻐하게 되었음을 5월의 감사의 달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기에 ..
적십자 협의회에서 그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 인숙 계장님의 업무처리 능력과 책임감,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참 공무원의 표본을 보는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적십자 지구협의회 총무 강 선 갑
챙겨보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는 가운데 .......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분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을 떠 올리며
그 고마움들을 다시 한번마음에 새기면서
근래에 특별히 고마운 분이 한분 떠올랐다
주민복지과 이 인숙 계장님 이다.
계장님이 열심히 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신 강명구 과장님, 홍 미숙 주사님 외 직원들... 모두가 고마운 분들이다.
지난 4월 16일, 적십자 함양 지구 협의회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분들을 위한 위안찬치를 겸한 결연 식을 성대히 치루었다.
초대된 어버이들 너무나 기뻐했고 즐거워하며 하신 말씀들이
“ 평생 이렇게 잘 먹고 대접 받아 보기는 처음 인상 싶다” 며 노안들이 꼭 필요한 허리보호대 선물을 받아들고 눈시울을 적시는 분들도 있었다.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 잘 짜여 진 프로그램과 행사 진행은 400여명의 참석자 모두가
만족 할 만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세상에 좋은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없을 것이다.
누군가가 뒤에서 묵묵히 수고 해 주시는 희생과 봉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인숙계장님의 많은 수고가 있었기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었다
주민복지과의 업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의 일생을 관할하는 업무이다 보니 직원들 한밤중까지
업무를 처리 하고 있는 것을 행사 상의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많은 업무와 행사 준비도 많은데... 적십자 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계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졌다.
.........
담당 을 맡고 계신 이 인숙 계장님은
거의 한달 전부터 매일의 업무를 계획해 놓고 점검하고
기획에서부터 연출 ,감독까지 똑 부러지게 잘해 주셨다.
그 결과, 적십자 봉사원, 공연 참석자까지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 할 수 있었고....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기쁨과 행복감을 선물하게 되었다.
각 면단위 골짝 골짝에서 한분의 노인도 소홀하지 않고 챙겨서 비오는 먼길을 차에 태워다 주신 면 복지 담당 공무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주민복지과 직원 분들과 면사무소 담당공무원들의 수고로움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고 기뻐하게 되었음을 5월의 감사의 달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기에 ..
적십자 협의회에서 그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 인숙 계장님의 업무처리 능력과 책임감,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참 공무원의 표본을 보는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적십자 지구협의회 총무 강 선 갑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