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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촛불, 그 두번째 - 10일
- 작성일
- 2008-06-09 14:08:40
- 작성자
- 차용택
- 조회수 :
- 99
10일 저녁 7시 상림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 두번째 촛불문화제를 합니다.
지난 5월 30일, 동문네거리에서 가졌던 촛불집회에
- 유명 가수를 초청한 다른 문화 행사가 있었지만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고
그 자리에서,
정부가 재협상을 안 할 경우에는
또 촛불을 들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6월 10일은,
국민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날입니다.
1987년, 6월 10일부터 시작된 국민의 함성으로
독재정권에게 6.29선언을 받아냈던 그 날입니다.
이날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촛불을 들기로 했습니다.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그 힘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국민의 힘을 다시 보여주는 날입니다.
이날은 영화도 상영할 예정입니다.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이 만든 라는 영화인데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민영화가
서민들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를 다룬 영화인데
미국을 본받아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우리 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합니다.
10일 저녁 상림에서
영화도 보고
쇠고기 수입도 막아냅시다.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 두번째 촛불문화제를 합니다.
지난 5월 30일, 동문네거리에서 가졌던 촛불집회에
- 유명 가수를 초청한 다른 문화 행사가 있었지만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고
그 자리에서,
정부가 재협상을 안 할 경우에는
또 촛불을 들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6월 10일은,
국민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날입니다.
1987년, 6월 10일부터 시작된 국민의 함성으로
독재정권에게 6.29선언을 받아냈던 그 날입니다.
이날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촛불을 들기로 했습니다.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그 힘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국민의 힘을 다시 보여주는 날입니다.
이날은 영화도 상영할 예정입니다.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이 만든 라는 영화인데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민영화가
서민들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를 다룬 영화인데
미국을 본받아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우리 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합니다.
10일 저녁 상림에서
영화도 보고
쇠고기 수입도 막아냅시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1: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