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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도 함양읍 파출소에서 약간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 작성일
- 2008-06-26 11:38:12
- 작성자
- 이태호
- 조회수 :
- 192
교통사고 신고시 출동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답게 어느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내신 분의 입장을 대변하시는 듯한 느낌을 들게 끔 하더군요..
가만히있는 우리 형의 차를 후진하면서 사고를 낸 분의 90%잘못은 아무말 하지 않고
10%의 잘못을 형에게 강조 하더군요.
사고났을때 어떻게 된다는 절차 설명은 하지 않은채
바쁜사람임을 강조하고, 짜증내는 말투...
대부분 경찰분들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심에도 불고하고
일부 이런 사람들이 전체 경찰분들을 욕먹이는듯 하네요
민중의 지팡이 답게 어느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내신 분의 입장을 대변하시는 듯한 느낌을 들게 끔 하더군요..
가만히있는 우리 형의 차를 후진하면서 사고를 낸 분의 90%잘못은 아무말 하지 않고
10%의 잘못을 형에게 강조 하더군요.
사고났을때 어떻게 된다는 절차 설명은 하지 않은채
바쁜사람임을 강조하고, 짜증내는 말투...
대부분 경찰분들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심에도 불고하고
일부 이런 사람들이 전체 경찰분들을 욕먹이는듯 하네요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