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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경로잔치로 바꿉시다.
- 작성일
- 2008-07-25 23:38:07
- 작성자
- 김삼미
- 조회수 :
- 139
말못하는 동물과 길가의 잡초도 해가 바뀌면
성장하는것이 자연의 이치 일진데.......
해가 갈수록 동네 경로잔치로 전락하는 이름뿐인 산삼축제...
함양을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중앙 언론사를 통한
대국민 홍보의 전략적 가치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한물간 가수나 불러서 얼마되지도 않는
동네 사람들을 모아놓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축제가 엑스포를 거론하는것 자체가 코메디가 따로 없는 것 같소이다.
함양 산삼축제를 보려고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하여 걸린 홍보용 현수막을 몇사람이 고발한다고 협박하는
전화 한통화에 소신과 배짱도 없이 하루만에 걷어버리는 함양군 관계자분들!!!
함양발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최소한의 소신도 지키지 못할바엔
차라리 공직 사퇴하심이 군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반론이 있으면 이곳을 통해서 공개 변명한번 들어봅시다.
함양군 관계자분들 무엇때문에 축제 준비로 바빠야 했습니까?
함양군을 전국민에게 알리고자 한 것이 목적이었다면
목적에 맞는 기획은 간곳없고 동네 경로잔치보다 못한
저품질 축제를 보고 난 후 기름값을 아까워하며
서울로 돌아가는 발길이 참으로 무겁게 느껴지는것이
어디 나혼자만의 문제일껏 같소이까?
함양경로잔치로 개명합시다.
성장하는것이 자연의 이치 일진데.......
해가 갈수록 동네 경로잔치로 전락하는 이름뿐인 산삼축제...
함양을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중앙 언론사를 통한
대국민 홍보의 전략적 가치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한물간 가수나 불러서 얼마되지도 않는
동네 사람들을 모아놓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축제가 엑스포를 거론하는것 자체가 코메디가 따로 없는 것 같소이다.
함양 산삼축제를 보려고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하여 걸린 홍보용 현수막을 몇사람이 고발한다고 협박하는
전화 한통화에 소신과 배짱도 없이 하루만에 걷어버리는 함양군 관계자분들!!!
함양발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최소한의 소신도 지키지 못할바엔
차라리 공직 사퇴하심이 군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반론이 있으면 이곳을 통해서 공개 변명한번 들어봅시다.
함양군 관계자분들 무엇때문에 축제 준비로 바빠야 했습니까?
함양군을 전국민에게 알리고자 한 것이 목적이었다면
목적에 맞는 기획은 간곳없고 동네 경로잔치보다 못한
저품질 축제를 보고 난 후 기름값을 아까워하며
서울로 돌아가는 발길이 참으로 무겁게 느껴지는것이
어디 나혼자만의 문제일껏 같소이까?
함양경로잔치로 개명합시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6: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