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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 음악회를 다녀오면서...
- 작성일
- 2008-08-18 07:00:57
- 작성자
- 정영숙
- 조회수 :
- 163
올해처럼 무더위가 오래동안 지속되는 해도 더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구온난화는 그야말로 우리들에게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어느때보다도 더위를 식혀줄수 있는 문화공간이 지리산 제일문 앞에서 개최된 산상 음악회인것 같았습니다.
한여름밤을 뜨껍게 달구고 지라산을 메아리칠수 있는 열창적인 이번 산상악회는 대한민국에서도 보기드문 축제가 아닌가 싶구요.
이번 음악회는 기후조건에서 너무 열악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탓에도 높은 고지에서의 울려퍼지는 음율은 환상적이였답니다 음악회에 다녀온 분들은 대다수가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군수님의 인사말씀처럼 안개비가 무대배경이 되고 화려한 가창력과 울려퍼지는 환상적인 악주는 그광경을 보지 못한 분들은 과히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산상 음악회는 그어느 축제보다도 갚진 음악회라는것을 다녀온 소감으로 글을 올립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축제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좋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높은 고지에서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녹여주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과 지역을 찿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듣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화려한 축제뒤에는 무대를 연출한 분들의 고생과 땀방울이 있기에 빛이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해룡 과장님과 이봉희 계장님을 비롯해 문화관광과 직원분들의 노고가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이번 산상 음악회는 배일호 가수가 언급(군수님 출연료좀 많이 주세요)했듯이 저렴한 행사 경비로 대부분 협찬으로 진해을 하여 군비를 아꼈다고 하니 더욱더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고져 합니다, 지난 산삼 축제는 너무 더워서 고생을 했고, 이번 산상 음악회는 비바람에 관람했던 분들이 고욕을 치룬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축제의 시기를 조정해주시는게 관람하는 분들과 주최측의 편의에 도움이 되지 않을련지요?
가령, 산삼축제를 이번 산상 음악회 시기처럼 백중에, 그리고 산삼 음악회를 이번 개최한 산삼축제의 시기에 말입니다 물론 축제의 시기가 지역을 찿는 관광객들과 모든 여건을 고려해서 택했다고는 하나 기후조건에서 느끼는 한계에서 견해를 올리는 사안입니다 참고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고마움의 말씀을 다시한번 올리면서 환상적인 음악회가 내년에는 감기와 추위를 걱정하는 무대가 아니라, 무더위를 식혀줄수 있는 기후조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함양군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지구온난화는 그야말로 우리들에게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어느때보다도 더위를 식혀줄수 있는 문화공간이 지리산 제일문 앞에서 개최된 산상 음악회인것 같았습니다.
한여름밤을 뜨껍게 달구고 지라산을 메아리칠수 있는 열창적인 이번 산상악회는 대한민국에서도 보기드문 축제가 아닌가 싶구요.
이번 음악회는 기후조건에서 너무 열악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탓에도 높은 고지에서의 울려퍼지는 음율은 환상적이였답니다 음악회에 다녀온 분들은 대다수가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군수님의 인사말씀처럼 안개비가 무대배경이 되고 화려한 가창력과 울려퍼지는 환상적인 악주는 그광경을 보지 못한 분들은 과히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산상 음악회는 그어느 축제보다도 갚진 음악회라는것을 다녀온 소감으로 글을 올립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축제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좋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높은 고지에서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녹여주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과 지역을 찿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듣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화려한 축제뒤에는 무대를 연출한 분들의 고생과 땀방울이 있기에 빛이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해룡 과장님과 이봉희 계장님을 비롯해 문화관광과 직원분들의 노고가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이번 산상 음악회는 배일호 가수가 언급(군수님 출연료좀 많이 주세요)했듯이 저렴한 행사 경비로 대부분 협찬으로 진해을 하여 군비를 아꼈다고 하니 더욱더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고져 합니다, 지난 산삼 축제는 너무 더워서 고생을 했고, 이번 산상 음악회는 비바람에 관람했던 분들이 고욕을 치룬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축제의 시기를 조정해주시는게 관람하는 분들과 주최측의 편의에 도움이 되지 않을련지요?
가령, 산삼축제를 이번 산상 음악회 시기처럼 백중에, 그리고 산삼 음악회를 이번 개최한 산삼축제의 시기에 말입니다 물론 축제의 시기가 지역을 찿는 관광객들과 모든 여건을 고려해서 택했다고는 하나 기후조건에서 느끼는 한계에서 견해를 올리는 사안입니다 참고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고마움의 말씀을 다시한번 올리면서 환상적인 음악회가 내년에는 감기와 추위를 걱정하는 무대가 아니라, 무더위를 식혀줄수 있는 기후조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함양군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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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7.03 18: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