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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북일보 탄생!
- 작성일
- 2009-01-02 15:40:12
- 작성자
- 유영신
- 조회수 :
- 50
경남서북일보
구 가칭 통합일보는 함양, 산청, 거창, 합천지역을 중심으로 창간되는 일간지로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애정으로 창간되는 경남서북일보는 2008년 12월 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제호공모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창간되는 경남서북일보는 낙후된 이들 지역에 대해 각 분야에 걸쳐 발전 방향을 모색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공간을 창출, 바람직한 도농 복합도시로서 이들 지역을 경남지역의 중심지역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뉴스의 전달과 정책개발, 비판 및 대안제시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여망을 안고 겸손하고 진실되며 언론 본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한 번 지역민들에게 약속드리며 제호 공모에 응해 주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9일부터 31일까지 공모된 제호는 모두 152건으로 지역별로는 함양 25건, 산청 19건, 거창 57건, 합천 34건, 기타지역 17건 등이 접수됐으며 이중 같은 제호를 쓰신 분들이 많았습니다.(같은 제호를 쓴 경우 등록은 되지 않았으나 전체 공모자의 수에는 포함됐으며 같은 제호의 경우 가장 먼저 쓰신 분에게 우선권을 드림을 알려드립니다.)
지역의 구분을 없애기 위해 당첨자의 이름만 밝히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본 지 3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본 지는 경남전체 지역을 아우르되 함양, 산청, 거창, 합천지역을 나타내는 제호로 경남서북일보를 채택했습니다. 경남서북일보는 제호가 말해주 듯 경남지역 내 서북부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공채에도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심에 따라 본사가 계획한 3월중 창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기축년 새해를 맞아 사업과 직장, 가정과 건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1등 경남서북일보/ 김택중씨
2등 경남서부일보/ 김재의씨
3등 경남중도일보/ 강영구씨
경남서북일보 대표이사 유영신
구 가칭 통합일보는 함양, 산청, 거창, 합천지역을 중심으로 창간되는 일간지로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애정으로 창간되는 경남서북일보는 2008년 12월 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제호공모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창간되는 경남서북일보는 낙후된 이들 지역에 대해 각 분야에 걸쳐 발전 방향을 모색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공간을 창출, 바람직한 도농 복합도시로서 이들 지역을 경남지역의 중심지역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뉴스의 전달과 정책개발, 비판 및 대안제시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여망을 안고 겸손하고 진실되며 언론 본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한 번 지역민들에게 약속드리며 제호 공모에 응해 주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9일부터 31일까지 공모된 제호는 모두 152건으로 지역별로는 함양 25건, 산청 19건, 거창 57건, 합천 34건, 기타지역 17건 등이 접수됐으며 이중 같은 제호를 쓰신 분들이 많았습니다.(같은 제호를 쓴 경우 등록은 되지 않았으나 전체 공모자의 수에는 포함됐으며 같은 제호의 경우 가장 먼저 쓰신 분에게 우선권을 드림을 알려드립니다.)
지역의 구분을 없애기 위해 당첨자의 이름만 밝히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본 지 3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본 지는 경남전체 지역을 아우르되 함양, 산청, 거창, 합천지역을 나타내는 제호로 경남서북일보를 채택했습니다. 경남서북일보는 제호가 말해주 듯 경남지역 내 서북부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공채에도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심에 따라 본사가 계획한 3월중 창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기축년 새해를 맞아 사업과 직장, 가정과 건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1등 경남서북일보/ 김택중씨
2등 경남서부일보/ 김재의씨
3등 경남중도일보/ 강영구씨
경남서북일보 대표이사 유영신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8: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