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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지키는 함양군이었음 좋겠습니다...공약은 공공의 약속임을...
- 작성일
- 2009-05-21 22:44:33
- 작성자
- 김태한
- 조회수 :
- 224
한사람의 명예를 위해서 어느 개인이 아닌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따른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고향의 약속을 지키기위한 한사람의 몸부림은 생사를 오고 갔습니다.
몇년을 지켜보면서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에 허망함을 안고 떠나왔지만
저는 꿈을 저버리지는 않습니다.
계백장군의 책을 어려서 읽으면서 자라...가족의 희생을 따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는
죽음을 택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알았지만 이렇도록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촛불시위를 보면서도 전체를 위해서는 개개인의 어려움은 참아야 한다고 역설을 했으며
고향의 경제를 위해서는 몇몇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다시한번 멀리서 바라보는 고향은 아직도 몇몇의 명예와 부를 위한 전쟁터일 따름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욕심은 버린지 몇년이 흘렀습니다.
단지 고향에 전국에서 바라는 장소를 만들어 전국이 나의 고향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은 변치를 않습니다...축구사랑테마공원 사업은 분명 천군수님 첫 출마시 공약사항이었으며 그것을 위한 저의 개인적인 투쟁은 저의 생사고락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전 지역구의원이 전국의 생활체육의원[이강두]이며...저희 고향 선배가 전국을 대표하는 체육과장이 되었습니다...전...2002년 월드컵전에 그분들에게 저의 고향에 전국에 필요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아직도 전국적으로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이 활발히 움직이며 저의 사업계획을 역설하고 있으나 저의 당연한 실질적인 도움과 또 필요를 요하는 고향은 등한시 하고있는바 현싯점에서 역설하지 않으면 또 수십년을 흘러도 이루지 못할 꿈일것 같아서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몇년 고향에 머물며 고향의 체육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며 눈물로 술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마는...안타깝게도 누구하나 곁눈질도 하지 않았지만 후배들의 노력은 많아 머지않아 전국에 함양의 유니폼을입고 전국무대에 서리라 봅니다.
이제 좀더 눈을 크게뜨시고 골프장은 무난히 해결되어 약속하신대로 군민 전체에 이익이 돌아갈수 있도록 하심이 옳을듯하오며...공약하신 말씀을 마무리 하실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의 행정이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분명 차기의 행정도 공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부산 대구를 돌아 지금 울산에 와있습니다....여기서도 이루어지지 않는 약속이 행해지는 고향이라면 믿을수가 없습니다....슬픔이 밀려옵니다...많은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이루어질수 있는 공약....메니패스토...중요하지 않을까요...현재의 지역구의원출신이 생체협회장이고 지역의 선배가 체육과장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그사람들에게 힘을주고 또 고향에 보탬이 되는 사안이 무엇인지를 깊이 인식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향의 약속을 지키기위한 한사람의 몸부림은 생사를 오고 갔습니다.
몇년을 지켜보면서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에 허망함을 안고 떠나왔지만
저는 꿈을 저버리지는 않습니다.
계백장군의 책을 어려서 읽으면서 자라...가족의 희생을 따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는
죽음을 택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알았지만 이렇도록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촛불시위를 보면서도 전체를 위해서는 개개인의 어려움은 참아야 한다고 역설을 했으며
고향의 경제를 위해서는 몇몇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다시한번 멀리서 바라보는 고향은 아직도 몇몇의 명예와 부를 위한 전쟁터일 따름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욕심은 버린지 몇년이 흘렀습니다.
단지 고향에 전국에서 바라는 장소를 만들어 전국이 나의 고향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은 변치를 않습니다...축구사랑테마공원 사업은 분명 천군수님 첫 출마시 공약사항이었으며 그것을 위한 저의 개인적인 투쟁은 저의 생사고락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전 지역구의원이 전국의 생활체육의원[이강두]이며...저희 고향 선배가 전국을 대표하는 체육과장이 되었습니다...전...2002년 월드컵전에 그분들에게 저의 고향에 전국에 필요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아직도 전국적으로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이 활발히 움직이며 저의 사업계획을 역설하고 있으나 저의 당연한 실질적인 도움과 또 필요를 요하는 고향은 등한시 하고있는바 현싯점에서 역설하지 않으면 또 수십년을 흘러도 이루지 못할 꿈일것 같아서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몇년 고향에 머물며 고향의 체육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며 눈물로 술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마는...안타깝게도 누구하나 곁눈질도 하지 않았지만 후배들의 노력은 많아 머지않아 전국에 함양의 유니폼을입고 전국무대에 서리라 봅니다.
이제 좀더 눈을 크게뜨시고 골프장은 무난히 해결되어 약속하신대로 군민 전체에 이익이 돌아갈수 있도록 하심이 옳을듯하오며...공약하신 말씀을 마무리 하실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의 행정이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분명 차기의 행정도 공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부산 대구를 돌아 지금 울산에 와있습니다....여기서도 이루어지지 않는 약속이 행해지는 고향이라면 믿을수가 없습니다....슬픔이 밀려옵니다...많은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이루어질수 있는 공약....메니패스토...중요하지 않을까요...현재의 지역구의원출신이 생체협회장이고 지역의 선배가 체육과장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그사람들에게 힘을주고 또 고향에 보탬이 되는 사안이 무엇인지를 깊이 인식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