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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신입니까?
- 작성일
- 2009-06-19 20:01:18
- 작성자
- 서필상
- 조회수 :
- 194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지리산 댐 건설 !
어허 또 당신입니까?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노조불인정, 전교조 비하 발언에 ....
환경과 지역 공동체 해체하는 골프장 건설에....
민관합동작전으로 풀뿌리 민주주주의 주민소환제를 박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막가파식 사업 유치......
굴욕외교의 전형인 광우병 쇠고기 협상을 한 "정운천일병(장관) 구하기" 운동에 동참.....
이제는 지리산 댐을 건설해 보시겠다고 하시니.....
삽질하는 대운하, 일명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동참이라도 하시는 건지......
군청 민원실에 댐건설을 찬성하는 서명용지를 버젓이 비치해두는 센스까지 ......
예전에 그랬지요!
[자연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게 아니라,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으로 그대로 다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2007년 9월 대선 과정에서 대선후보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국내에선 도산 안창호씨!"라고 힘주어 자신있게 말하던 사람이 생각 납니다.
당시 이 인터뷰 내용은
"이명박씨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친구 먹은 거다"
"천박한 역사관 "
" 도산 안창호씨 발언은 호칭이 복잡한 한국 사회에서 모든 호칭을 "씨"로
통일해서 평등사회를 앞당기는 쾌거(?)를 이룬거다"라고 조롱을 당했지요.
그때부터 바닥을 여실히 드러냈던 그 사람은 지금 열심히 삽질중(?)에 계십니다.
저는 "MBC" 가 싫습니다.
많은 국민들도 "MBC"를 싫어 하지요.
여기서 "MBC"는 문화방송이 아니라 " MB씨" 입니다.
이대로 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씨"로 역사에 기록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두고 보면 닮은 구석이 꽤 많습니다. 두 분!
축하를 드려야 하는 것인지.......
09년 6월 여름 서울에서 던집니다.
들러봅니다.
지리산 댐 건설 !
어허 또 당신입니까?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노조불인정, 전교조 비하 발언에 ....
환경과 지역 공동체 해체하는 골프장 건설에....
민관합동작전으로 풀뿌리 민주주주의 주민소환제를 박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막가파식 사업 유치......
굴욕외교의 전형인 광우병 쇠고기 협상을 한 "정운천일병(장관) 구하기" 운동에 동참.....
이제는 지리산 댐을 건설해 보시겠다고 하시니.....
삽질하는 대운하, 일명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동참이라도 하시는 건지......
군청 민원실에 댐건설을 찬성하는 서명용지를 버젓이 비치해두는 센스까지 ......
예전에 그랬지요!
[자연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게 아니라,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으로 그대로 다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2007년 9월 대선 과정에서 대선후보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국내에선 도산 안창호씨!"라고 힘주어 자신있게 말하던 사람이 생각 납니다.
당시 이 인터뷰 내용은
"이명박씨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친구 먹은 거다"
"천박한 역사관 "
" 도산 안창호씨 발언은 호칭이 복잡한 한국 사회에서 모든 호칭을 "씨"로
통일해서 평등사회를 앞당기는 쾌거(?)를 이룬거다"라고 조롱을 당했지요.
그때부터 바닥을 여실히 드러냈던 그 사람은 지금 열심히 삽질중(?)에 계십니다.
저는 "MBC" 가 싫습니다.
많은 국민들도 "MBC"를 싫어 하지요.
여기서 "MBC"는 문화방송이 아니라 " MB씨" 입니다.
이대로 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씨"로 역사에 기록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두고 보면 닮은 구석이 꽤 많습니다. 두 분!
축하를 드려야 하는 것인지.......
09년 6월 여름 서울에서 던집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8: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