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 이용 안내
- 자유발언대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으며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함양군에 대한 정책제안 및 개선사항은 누리집 내 민원상담(국민신문고) 또는 “군수에게 바란다”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채용(구인/구직) 관련 글은 [함양군일자리센터] 누리집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복적 게시물,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차단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남행정신문사 발행인 김경현입니다
- 작성일
- 2009-09-01 16:49:50
- 작성자
- 김경현
- 조회수 :
- 52
안녕하셨습니까? 경남행정신문 발행인 김경현입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올 여름은 여름 같지 않는 이상 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내기는 좋은 날씨지만 걱정이 됩니다. 불경기에 저온현상으로 흉년까지 겹친다면 서민들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서민들의 어려움은 저희 경남행정신문사의 어려움입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 할 자신이 있습니다.
2007년 11월 재 창간이후,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지만 도민 여러분들과 각 급기관의 성원에 힘입어 그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어엿한 지방 언론으로서 경영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점차 그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들은 항상 무엇이 도민들을 위한 길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논쟁보다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원도 사람이. 충정도 사람이. 서울 경기 사람이. 경북 사람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이 소요됨에도 전국 광역시도와 기초단체 각 실과에까지 신문을 발송 해 왔습니다.
저희 경남행정신문은 제호만 보아서는 지방 신문처럼 보이나, 사실상 전국으로 신문이 배달됩니다. 전국에 행정을 전문으로 하는 신문이 저희 신문밖에 없기 때문에 타 지방 단체에서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이러한 노력과는 달리 신문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아마도 정보홍수시대, 혼탁한 언론시장 탓도 있겠지만 언론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저희 언론인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국민들에게 다가 설려고 합니다.
이러한 뜻에서 지난해에는 도내소외계층에 멸치 500포대(1,000만원 상당)를 공급했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몇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경남행정신문이 재 창간된 지 벌써 2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에 창원 컨벤션에서 창간 2주년 행사를 할려고 합니다. 약 2,000여명을 모시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별도의 초청장을 보내겠지만 미리 알려드립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경남행정신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9. 9.1일 경남행정신문
발행인 김경현 드림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올 여름은 여름 같지 않는 이상 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내기는 좋은 날씨지만 걱정이 됩니다. 불경기에 저온현상으로 흉년까지 겹친다면 서민들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서민들의 어려움은 저희 경남행정신문사의 어려움입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 할 자신이 있습니다.
2007년 11월 재 창간이후,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지만 도민 여러분들과 각 급기관의 성원에 힘입어 그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어엿한 지방 언론으로서 경영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점차 그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들은 항상 무엇이 도민들을 위한 길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논쟁보다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원도 사람이. 충정도 사람이. 서울 경기 사람이. 경북 사람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이 소요됨에도 전국 광역시도와 기초단체 각 실과에까지 신문을 발송 해 왔습니다.
저희 경남행정신문은 제호만 보아서는 지방 신문처럼 보이나, 사실상 전국으로 신문이 배달됩니다. 전국에 행정을 전문으로 하는 신문이 저희 신문밖에 없기 때문에 타 지방 단체에서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이러한 노력과는 달리 신문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아마도 정보홍수시대, 혼탁한 언론시장 탓도 있겠지만 언론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저희 언론인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국민들에게 다가 설려고 합니다.
이러한 뜻에서 지난해에는 도내소외계층에 멸치 500포대(1,000만원 상당)를 공급했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몇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경남행정신문이 재 창간된 지 벌써 2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에 창원 컨벤션에서 창간 2주년 행사를 할려고 합니다. 약 2,000여명을 모시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별도의 초청장을 보내겠지만 미리 알려드립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경남행정신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9. 9.1일 경남행정신문
발행인 김경현 드림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