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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청 댐 이야기
- 작성일
- 2011-10-20 03:12:22
- 작성자
- 최명일
- 조회수 :
- 138
반갑읍니다,
함양군민 여러분.
저는 4대강 4공구 산청손항저수지 신설반대 대책위원회 대표
최명일 입니다,
며칠전 진양호 부산 물 공급 문제가 이슈화 되었읍니다,
부산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부산 물 문제 해결은 자신의 임기 내에 해결 하겠다고 하셨읍니다,
대안으로 진양호 상수원 부족분을 산청군과 함양군에 댐을 신설하는 제안을
하셨읍니다,
그리고 바로 임기내에 사업을 시작하며 해결된다고 하셨읍니다.
그런데 며칠후 어느 방송국에서 낙동강 지류을 이용해 해결할것 같다고
부산 물공급을 위해 부산 상수원 정수 예산을 몇배의 예산 정액이 있어 진양호
물 부산공급을 철회한 것으로 방송으로 보도 하더군요.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일가요 대통령의공약 관계부처의 임시방편이맞는 것일까요.
대통령의 정식 표명이 아니라면 언론들이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부산 동구청장 보궐선거용 공약 함양군수 보궐선거용 사자원 상수원 관리의이벤트에 함양군민과 부산시민을 희롱하는 공약과 발언에 불과 하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됨니다,
생명을 담보로하는 수자원 정책이 선거에 이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국가 정부의정책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얼마전 신공항 유치로 인한밀양 가덕도 대구 김해의 쓰라린 지역 갈등으로 의좋은 영남의 민심이 갈갈이 찢겨 황폐화 되었읍니다.
현명해지는 영남의 올바른 정서를 흔들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정책을 연발하는 정부 기관에 분노을 감출수 없읍니다,
이제 신공항을 유치 한다든 가덕도에 조합 관광단지을 조성하는 공사를 추진 한다더군요
진정 신공항을 유치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지금바로 관광지 개발로 전환하지않을 것있니다,
버릇없는 아이를 다루듯이 끝없이 뭔가를 주어 달래려는 오락가락하는 정부 시책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닐까요.
공동화 되어가는 영세 사업자의 보호는 외면한채 첨단화 가격 경쟁력에 밀려 외국으로 옮겨가는 공장을 잡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투자해야 할 돈이 사행성 관광사업의
활성화는 유흥사업 대기업만을 살찌우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실업자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비정규직 불안정한 소액봉급 계약직 관공서근로자붕괴되어가는 영세 자영업자 다수의 가난한\농민 연로한 공공근로자가
가득 합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채 자신의 앞가림을 하겠다고 정권을 지키겠다고 정권을 차지 하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정치가들 그들의 머리속에 탐욕과 사심으로가득 채워져 있는것 같읍니다,
내가 아닌 우리 우리가 아닌 인류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성을 가진
리더가 여러분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여러분의 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에 일조 한다고 단정 합니다,
여러분 내가 후보자를 검정하는 기준의 잣대가 현명한지 신중이 생각해 봅시다,
내가 사심이 있는지 혈연 지연 학연에 연연하는지.
후보자의 인품 자질이 후보자 선택의 잣대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후보자의 공약이 편향되 있는지 신중이 고려하여 후보자를 선택하였으면 좋겟읍니다,
함양 군민이 현명한 선택으로함양군이 행복해 지면 좋겠읍니다,
손항저수지백지화대책위원회
대표 최명일
함양군민 여러분.
저는 4대강 4공구 산청손항저수지 신설반대 대책위원회 대표
최명일 입니다,
며칠전 진양호 부산 물 공급 문제가 이슈화 되었읍니다,
부산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부산 물 문제 해결은 자신의 임기 내에 해결 하겠다고 하셨읍니다,
대안으로 진양호 상수원 부족분을 산청군과 함양군에 댐을 신설하는 제안을
하셨읍니다,
그리고 바로 임기내에 사업을 시작하며 해결된다고 하셨읍니다.
그런데 며칠후 어느 방송국에서 낙동강 지류을 이용해 해결할것 같다고
부산 물공급을 위해 부산 상수원 정수 예산을 몇배의 예산 정액이 있어 진양호
물 부산공급을 철회한 것으로 방송으로 보도 하더군요.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일가요 대통령의공약 관계부처의 임시방편이맞는 것일까요.
대통령의 정식 표명이 아니라면 언론들이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부산 동구청장 보궐선거용 공약 함양군수 보궐선거용 사자원 상수원 관리의이벤트에 함양군민과 부산시민을 희롱하는 공약과 발언에 불과 하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됨니다,
생명을 담보로하는 수자원 정책이 선거에 이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국가 정부의정책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얼마전 신공항 유치로 인한밀양 가덕도 대구 김해의 쓰라린 지역 갈등으로 의좋은 영남의 민심이 갈갈이 찢겨 황폐화 되었읍니다.
현명해지는 영남의 올바른 정서를 흔들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정책을 연발하는 정부 기관에 분노을 감출수 없읍니다,
이제 신공항을 유치 한다든 가덕도에 조합 관광단지을 조성하는 공사를 추진 한다더군요
진정 신공항을 유치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지금바로 관광지 개발로 전환하지않을 것있니다,
버릇없는 아이를 다루듯이 끝없이 뭔가를 주어 달래려는 오락가락하는 정부 시책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닐까요.
공동화 되어가는 영세 사업자의 보호는 외면한채 첨단화 가격 경쟁력에 밀려 외국으로 옮겨가는 공장을 잡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투자해야 할 돈이 사행성 관광사업의
활성화는 유흥사업 대기업만을 살찌우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실업자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비정규직 불안정한 소액봉급 계약직 관공서근로자붕괴되어가는 영세 자영업자 다수의 가난한\농민 연로한 공공근로자가
가득 합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채 자신의 앞가림을 하겠다고 정권을 지키겠다고 정권을 차지 하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정치가들 그들의 머리속에 탐욕과 사심으로가득 채워져 있는것 같읍니다,
내가 아닌 우리 우리가 아닌 인류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성을 가진
리더가 여러분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여러분의 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에 일조 한다고 단정 합니다,
여러분 내가 후보자를 검정하는 기준의 잣대가 현명한지 신중이 생각해 봅시다,
내가 사심이 있는지 혈연 지연 학연에 연연하는지.
후보자의 인품 자질이 후보자 선택의 잣대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후보자의 공약이 편향되 있는지 신중이 고려하여 후보자를 선택하였으면 좋겟읍니다,
함양 군민이 현명한 선택으로함양군이 행복해 지면 좋겠읍니다,
손항저수지백지화대책위원회
대표 최명일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