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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삼동을 여행하고 느낀 몇 가지 유감
- 작성일
- 2014-05-30 12:34:28
- 작성자
- 최상민
- 조회수 :
- 202
며칠 전에 화림계곡과 용추계곡, 수승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몇 자기 건의 하고져 합니다.
첫째는 너무나 아름다운 화림계곡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거연정이 가장 아름다운 곳인데 수리하느라고 막아 놓아서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한창 많은 사람들이 찾을 계절인데 별다른 안내 판도 없이 그냥 현수막과 긴 나무로 막아 놓은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농월정은 몇 년 전에 갔을 때도 불타고 자리만 있었는데 지금도 그대로였습니다. 예산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빨리 복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방은 3인실을 사용했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아쉬웠고, 가격이 50,000원이나 하는 것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TV도 없고 방에 휴지도 없으며 세수수건이나 비누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지방자치에서 운영하는 곳은 대부분 방에 TV는 물론 비누, 수건을 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기 밥솥도 없고 냄비만 두 개가 있는데 냄이에다가 밥을 할 수 밨에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또한 저녁을 먹고 어두워져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니 천지가 깜깜하여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고 숙소를 찾아가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개 12시전까지는 외등을 켜서 밖에 잠깐 나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추폭포를 보려고 계곡길을 따라 가다 보니 계곡에서 4~5명이 옷을 홀랑 벗고 씻고 있어서 보기에도 민망하였습니다. 관리 측면에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첫째는 너무나 아름다운 화림계곡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거연정이 가장 아름다운 곳인데 수리하느라고 막아 놓아서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한창 많은 사람들이 찾을 계절인데 별다른 안내 판도 없이 그냥 현수막과 긴 나무로 막아 놓은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농월정은 몇 년 전에 갔을 때도 불타고 자리만 있었는데 지금도 그대로였습니다. 예산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빨리 복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방은 3인실을 사용했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아쉬웠고, 가격이 50,000원이나 하는 것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TV도 없고 방에 휴지도 없으며 세수수건이나 비누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지방자치에서 운영하는 곳은 대부분 방에 TV는 물론 비누, 수건을 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기 밥솥도 없고 냄비만 두 개가 있는데 냄이에다가 밥을 할 수 밨에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또한 저녁을 먹고 어두워져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니 천지가 깜깜하여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고 숙소를 찾아가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개 12시전까지는 외등을 켜서 밖에 잠깐 나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추폭포를 보려고 계곡길을 따라 가다 보니 계곡에서 4~5명이 옷을 홀랑 벗고 씻고 있어서 보기에도 민망하였습니다. 관리 측면에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