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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악취가 퍼져나는 용추계곡안의 용추 오토 캠핑장
- 작성일
- 2014-07-17 15:29:11
- 작성자
- 한태수
- 조회수 :
- 516
분뇨.악취가 퍼져나는 용추계곡안의 용추 오토 캠핑장
안의 용추 계곡에서 개 염소 오리와 캠핑 어떠세요?
함양군 안의면 용추 계곡로 758-2 일원의 공원부지 와 자연녹지 지역에 관할 행정 군청이 뒷짐 행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수년간 가축을 사육 하면서 발생시키는 악취로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이들이 가축을 사육하면서 무단방류하고 있는 침출수로 인해 자연환경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 공원부지에 자연녹지지역에 닭. 염소 오리등 사육을 하면서 발생하는 분뇨등 악취가 용추계곡에 퍼져 관광객들에게 불괘감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단속에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로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의 비난여론에 이어 대외적으로 오염된 관광지역이라 오인 할수있어 있어 철저한 단속을 하여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더욱이 주민들은“자연환경의 보존이 절실히 요구되는 공원부지에 닭.오리.개등 가축을 사육하면서 악취와 함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함양군에 수차에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방문 외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관광객 박모씨(52.거창.김천리)는“산행을 시작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 역겨운 가축 썩은 악취가 코를 찔러 불 괘 했다”고 말했다.
뉴스 거함산
안의 용추 계곡에서 개 염소 오리와 캠핑 어떠세요?
함양군 안의면 용추 계곡로 758-2 일원의 공원부지 와 자연녹지 지역에 관할 행정 군청이 뒷짐 행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수년간 가축을 사육 하면서 발생시키는 악취로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이들이 가축을 사육하면서 무단방류하고 있는 침출수로 인해 자연환경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 공원부지에 자연녹지지역에 닭. 염소 오리등 사육을 하면서 발생하는 분뇨등 악취가 용추계곡에 퍼져 관광객들에게 불괘감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단속에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로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의 비난여론에 이어 대외적으로 오염된 관광지역이라 오인 할수있어 있어 철저한 단속을 하여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더욱이 주민들은“자연환경의 보존이 절실히 요구되는 공원부지에 닭.오리.개등 가축을 사육하면서 악취와 함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함양군에 수차에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방문 외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관광객 박모씨(52.거창.김천리)는“산행을 시작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 역겨운 가축 썩은 악취가 코를 찔러 불 괘 했다”고 말했다.
뉴스 거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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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7.25 00: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