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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고발장
- 작성일
- 2015-10-05 12:09:42
- 작성자
- 김인식
- 조회수 :
- 104
선비고장 함양군의 서상면내 부전마을
불량인격 말세인간 정해은을 고발한다
절차무시 막된총회 욕설난무 막말총회
성적폭언 막장총회 공포조장 마을파괴
함양군 서상면 부전마을 마을총회 감사 정해은을 공개고발합니다.
부전마을 주민자치회에서는 2015년7월13일부터 8월23일까지 총40일간 부전계곡 야영장에서 여름 휴가철 방문자 대상으로 ‘부전계곡 마을장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부전마을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공동수익사업으로써 마을총회 결의를 거쳐 시행되었고, 주민 협조와 마을이장과 부녀회장 주축으로 현장에서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정해은’ 마을총회 감사는 매일 자신이 직접 사업의 수입,지출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결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를 맡아 기록하였습니다.
40일간의 본 사업을 마치고 8월30일 마을회관에서 수익사업에 대한 결산보고회 겸 주민위로회식을 위한 마을총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날 정해은 마을총회 감사는 자신의 책무인 결산심사보고는 하지 않은 채, 갑자기 이장과 부녀회장에게 부정 운운하며 막말과 온갖 욕설 등 폭언을 쏟아내며 회의를 파행으로 몰고 갔습니다. 더욱이 정해은은 마을부녀회장인 저에게 여성비하 발언과 심한 성적폭언도 서슴치 않았고 모욕과 함께 위협적 행동까지 보이면서 회의장을 공포분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결국 정해은의 이같은 막말과 폭언 그리고 돌출행위 등은 결산보고와 주민위로회식마저 무산시켜버렸습니다. 마을총회의 모든 회의절차가 무시되었고 욕설과 성적폭언이 난무한 막말총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정해은의 이같은 총회 절차무시는 마을공동체 파괴라는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됩니다.
9월3일 정해은은 주민 일부를 선동하여 마을총회를 소집하고, 당시 박아무개 마을이장에 대한 해임결의를 합니다. 그리고 주민 김아무개(女) 씨를 새 이장으로 선출합니다. (쿠데타가 일어난 것일까요?) 이 김아무개 씨는 이장 임명권자인 면장님의 정식 임명도 받지 않은 채, 농협으로부터 추석상품권을 수령하고 이것을 분배하게 됩니다.
(단순무식해서일까요 아니면 겁이 없는 것일까요?)
열심히 일하고서 졸지에 심한 모욕을 받게되자 박아무개 마을이장님은 사퇴의사를 밝혔으나, 여러 좋은 분들의 중재와 위로로 9월4일 사퇴의사를 번복하고 철회하게 됩니다.
9월8일에는 서상면 면장님의 요청으로 마을총회가 소집되었습니다. 사실확인 및 분란사태 조정을 위한 배려로 판단됩니다. 면장님 및 파출소장님이 참석한 마을총회가 열렸습니다만, 정해은은 역시 지난 8월30일과 마찬가지로 결산보고도 하지 않고. 회계장부도 내어놓지 않은 채 거짓말만 늘어놓는 등 막된 행동을 보이며 면장님의 중재 노력까지 무산시켜버린 것입니다. 정해은의 특정지은 또는 증명하지 않은 이 억지 주장은 궤변일 뿐이겠죠?
정해은의 이런 황당한 행동은 너무나 큰 의혹을 불러일으킵니다. 정말 황당하고 명청한! 이쯤되면 특정인과의 개인적 감정 문제가 아니라 정해은의 이미 의도된, 또 이미 기획된 행동으로밖에 판단되지 않겠죠? 정해은, 그는 과연 무슨 꿍꿍이를 꼼쳐 숨겨놓았을까요?
- 정해은, 그는 왜 아직도 결산보고를 하지 않을까요? 그는 왜 아직도 자신이 직접
결제하고 기록했던 를 공개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 못하는 것일까요?
- 정해은, 그는 왜 마을총회를 계속 막말총회, 막장총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일까요?
- 정해은, 그는 육군소령 출신이라고 공언하고 다닙니다. 대한민국 퇴역장교는 절차무시,
욕설난무, 여성비하, 성적폭언, 공포조장 등등 이렇게 불량인격자들 뿐인가요?
정해은 씨, 당신은 왜 이 아름다운 부전계곡 마을공동체에 그렇게나 무식하고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말세인간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죠? “절차무시 막된총회, 욕설난무 막말총회. 성적폭언 막장총회, 공포조장 마을파괴” 이것이 당신이 직접 보여준 당신 모습입니다.
학덕높은 선비고장 함양군 행복마을공동체를 더 이상 파괴시키지 말고 당장 멈추세요.
2015.10.03.
경남 함양군 서상면 부전마을 부녀회장 김인식
불량인격 말세인간 정해은을 고발한다
절차무시 막된총회 욕설난무 막말총회
성적폭언 막장총회 공포조장 마을파괴
함양군 서상면 부전마을 마을총회 감사 정해은을 공개고발합니다.
부전마을 주민자치회에서는 2015년7월13일부터 8월23일까지 총40일간 부전계곡 야영장에서 여름 휴가철 방문자 대상으로 ‘부전계곡 마을장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부전마을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공동수익사업으로써 마을총회 결의를 거쳐 시행되었고, 주민 협조와 마을이장과 부녀회장 주축으로 현장에서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정해은’ 마을총회 감사는 매일 자신이 직접 사업의 수입,지출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결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를 맡아 기록하였습니다.
40일간의 본 사업을 마치고 8월30일 마을회관에서 수익사업에 대한 결산보고회 겸 주민위로회식을 위한 마을총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날 정해은 마을총회 감사는 자신의 책무인 결산심사보고는 하지 않은 채, 갑자기 이장과 부녀회장에게 부정 운운하며 막말과 온갖 욕설 등 폭언을 쏟아내며 회의를 파행으로 몰고 갔습니다. 더욱이 정해은은 마을부녀회장인 저에게 여성비하 발언과 심한 성적폭언도 서슴치 않았고 모욕과 함께 위협적 행동까지 보이면서 회의장을 공포분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결국 정해은의 이같은 막말과 폭언 그리고 돌출행위 등은 결산보고와 주민위로회식마저 무산시켜버렸습니다. 마을총회의 모든 회의절차가 무시되었고 욕설과 성적폭언이 난무한 막말총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정해은의 이같은 총회 절차무시는 마을공동체 파괴라는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됩니다.
9월3일 정해은은 주민 일부를 선동하여 마을총회를 소집하고, 당시 박아무개 마을이장에 대한 해임결의를 합니다. 그리고 주민 김아무개(女) 씨를 새 이장으로 선출합니다. (쿠데타가 일어난 것일까요?) 이 김아무개 씨는 이장 임명권자인 면장님의 정식 임명도 받지 않은 채, 농협으로부터 추석상품권을 수령하고 이것을 분배하게 됩니다.
(단순무식해서일까요 아니면 겁이 없는 것일까요?)
열심히 일하고서 졸지에 심한 모욕을 받게되자 박아무개 마을이장님은 사퇴의사를 밝혔으나, 여러 좋은 분들의 중재와 위로로 9월4일 사퇴의사를 번복하고 철회하게 됩니다.
9월8일에는 서상면 면장님의 요청으로 마을총회가 소집되었습니다. 사실확인 및 분란사태 조정을 위한 배려로 판단됩니다. 면장님 및 파출소장님이 참석한 마을총회가 열렸습니다만, 정해은은 역시 지난 8월30일과 마찬가지로 결산보고도 하지 않고. 회계장부도 내어놓지 않은 채 거짓말만 늘어놓는 등 막된 행동을 보이며 면장님의 중재 노력까지 무산시켜버린 것입니다. 정해은의 특정지은 또는 증명하지 않은 이 억지 주장은 궤변일 뿐이겠죠?
정해은의 이런 황당한 행동은 너무나 큰 의혹을 불러일으킵니다. 정말 황당하고 명청한! 이쯤되면 특정인과의 개인적 감정 문제가 아니라 정해은의 이미 의도된, 또 이미 기획된 행동으로밖에 판단되지 않겠죠? 정해은, 그는 과연 무슨 꿍꿍이를 꼼쳐 숨겨놓았을까요?
- 정해은, 그는 왜 아직도 결산보고를 하지 않을까요? 그는 왜 아직도 자신이 직접
결제하고 기록했던 를 공개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 못하는 것일까요?
- 정해은, 그는 왜 마을총회를 계속 막말총회, 막장총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일까요?
- 정해은, 그는 육군소령 출신이라고 공언하고 다닙니다. 대한민국 퇴역장교는 절차무시,
욕설난무, 여성비하, 성적폭언, 공포조장 등등 이렇게 불량인격자들 뿐인가요?
정해은 씨, 당신은 왜 이 아름다운 부전계곡 마을공동체에 그렇게나 무식하고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말세인간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죠? “절차무시 막된총회, 욕설난무 막말총회. 성적폭언 막장총회, 공포조장 마을파괴” 이것이 당신이 직접 보여준 당신 모습입니다.
학덕높은 선비고장 함양군 행복마을공동체를 더 이상 파괴시키지 말고 당장 멈추세요.
2015.10.03.
경남 함양군 서상면 부전마을 부녀회장 김인식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