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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과 지리산권 구심점 함양 극찬
- 작성일
- 2016-06-07 15:50:22
- 작성자
- 김윤국
- 조회수 :
- 83
"낙동강 발원지의 꿈" 저자 김상화 (사)낙동강공동체대표가 함양을 2016년 6월 3일 오후 방문하여 임창호 함양군수와 김흥식 함양문화원장, 김윤세 인산가 대표를 방문하여 자신의 낙동강 연구보고서인 "낙동가 발원지의 꿈" 저서를 각각 전달하였다.
함양군청을 방문하여 임창호군수에게 저서를 전달하며 김 대표는 "백두대간의 6령중(중령, 조령,이화령, 추풍령, 육십령,팔량치) 팔량치와 육십령이 함양땅에 있는것만 봐도 이곳의 자연생태계가 중요하며 남강과 지리산권 생명문화의 구심점이 함양이다" 고 말하였다.
그리고 함양문화원 김흥식원장과 담소하며 "낙동강 지류에 속하는 남강과 덕유산권 화림동 계곡을 비롯한 수 많은 하천가에 세워진 정자와 선비문화는 가히 함양을 대표하는 문화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또한 인산가를 방문하여 김윤세 대표에게는 오색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밀과 섭리를 깨우쳐 자연과 물질의 속성을 간파하여 죽염과 유황오리, 다슬기의 효능을 널리 보급한 인산 김일훈선생이 남강 지류인 함양의 위천에 자리 잡은 것만 봐도 가히 의기가 넘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고 강조하였다.
김상화 (사)낙동가공동체대표는 "낙동가 발원지의 꿈"이란 저서에서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지류를 포함하여 많은 문화와 인물, 자연환경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을 계속 연구하여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데 작년 보고서는 "낙동강 발원지의 꿈" 이란 책자로 발간하였다.
http://www.hy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0&idx=34172
함양군청을 방문하여 임창호군수에게 저서를 전달하며 김 대표는 "백두대간의 6령중(중령, 조령,이화령, 추풍령, 육십령,팔량치) 팔량치와 육십령이 함양땅에 있는것만 봐도 이곳의 자연생태계가 중요하며 남강과 지리산권 생명문화의 구심점이 함양이다" 고 말하였다.
그리고 함양문화원 김흥식원장과 담소하며 "낙동강 지류에 속하는 남강과 덕유산권 화림동 계곡을 비롯한 수 많은 하천가에 세워진 정자와 선비문화는 가히 함양을 대표하는 문화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또한 인산가를 방문하여 김윤세 대표에게는 오색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밀과 섭리를 깨우쳐 자연과 물질의 속성을 간파하여 죽염과 유황오리, 다슬기의 효능을 널리 보급한 인산 김일훈선생이 남강 지류인 함양의 위천에 자리 잡은 것만 봐도 가히 의기가 넘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고 강조하였다.
김상화 (사)낙동가공동체대표는 "낙동가 발원지의 꿈"이란 저서에서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지류를 포함하여 많은 문화와 인물, 자연환경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을 계속 연구하여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데 작년 보고서는 "낙동강 발원지의 꿈" 이란 책자로 발간하였다.
http://www.hy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0&idx=34172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23: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