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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답답합니다. 하수공사 가스공사 파고 묻고 또 파고 도대체 언제나 이 공사가 끝날라나…,
- 작성일
- 2017-02-02 13:44:10
- 작성자
- 한태수
- 조회수 :
- 446
하수공사 가스공사 파고 묻고 또 파고 도대체 언제나 이 공사가 끝날라나…,
하수(오수)관로를 매설한다고 한달 가까이 가게 앞 인도를 파헤친 채 공사를 계속하더니, 이번엔 가스관로를 설치한다고 또 파헤치고 있다.
아스팔트로 새로 가포장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도로가 또다시 파헤쳐지고 있어 이중의 예산 낭비를 우려하는 읍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어찌 됐든 기존 포장을 걷어내고 다시 포장공사를 시공 하는데 몇천만원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을 읍민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참 답답하다.할말이 없다며 보도가 파 헤쳐진 상태에서 불편이 크고 더 혼란스럽고 공사를 하는 시간도 안전이나 주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데 대한 불만과
김모( 함양로 )씨는 "도로를 관리하는 군에서 이러한 이중낭비가 없도록 미리 기관간 협의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주)뉴스거함산 한태수 기자
하수(오수)관로를 매설한다고 한달 가까이 가게 앞 인도를 파헤친 채 공사를 계속하더니, 이번엔 가스관로를 설치한다고 또 파헤치고 있다.
아스팔트로 새로 가포장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도로가 또다시 파헤쳐지고 있어 이중의 예산 낭비를 우려하는 읍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어찌 됐든 기존 포장을 걷어내고 다시 포장공사를 시공 하는데 몇천만원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을 읍민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참 답답하다.할말이 없다며 보도가 파 헤쳐진 상태에서 불편이 크고 더 혼란스럽고 공사를 하는 시간도 안전이나 주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데 대한 불만과
김모( 함양로 )씨는 "도로를 관리하는 군에서 이러한 이중낭비가 없도록 미리 기관간 협의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주)뉴스거함산 한태수 기자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2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