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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의료현실입니다.
- 작성일
- 2019-12-13 16:41:53
- 작성자
- 차수연
- 조회수 :
- 1051
12월 05일 4살 아이가 어깨 쪽을 아파하여 함양에 있는 A의료기관에 내원했습니다. X-ray 촬영 결과 쇄골 골절인 것을 확인 후에 붕대 같은 것으로 팔자로 감아주었습니다. 붕대로 감은 후 뼈는 저절로 붙을 거라고 지켜보자고 하였고, 12월 09일 내원하여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4살 아이가 쇄골이 골절 되다보니 너무 걱정이 되어 A의료기관에서 나와 12월 05일 같은 날 진주에 있는 ㄱ대학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X-ray 결과 쇄골 골절이 맞고 뼈는 저절로 붙을거라고 지켜보자고 하며 보조기구 같은 것을 입혀주었습니다.
위와 같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A의료기관에서는 치료비가 42,500원, 진주ㄱ대학병원에서는 치료비가 22,440원 발생하였습니다. 첨부한 아이의 사진을 보면 왼쪽이 A의료기관에서 처치해 준 붕대, 오른쪽에 아이가 하고 있는 것이 진주ㄱ대학병원에서 처치해 준 보조기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와 같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A의료기관에서는 치료비가 42,500원, 진주ㄱ대학병원에서는 치료비가 22,440원 발생하였습니다. 첨부한 아이의 사진을 보면 왼쪽이 A의료기관에서 처치해 준 붕대, 오른쪽에 아이가 하고 있는 것이 진주ㄱ대학병원에서 처치해 준 보조기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5: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