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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항노화산삼엑스포을 다녀 와서
- 작성일
- 2021-10-07 17:50:37
- 작성자
- 최병용
- 조회수 :
- 398
일요일 아침 5시에 기상해서 6시에 함양을 향해서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 했다.
함양의 미래을 본다는 기대에 약간은 흥분했다.
고속도로는 씽씽 쾌적한 주행이였다.
10시에 도착해서 만나고 싶어던 김재웅 도의원에게 전화을 하니 청계서원으로 오란다.
서원에 도착해 보니 밀짚 모자을 쓰고 제초 작업에 한창이다
어떻게 직접 작업을 하냐고 물어니 특유의 미소을 지으면서 이마의 땀을 훔친다.
서원 마루에 앉아서 그동안 못 나누웠던 정담을 나누고 집에 들려 어머님께 인사 드리고
아버님 산소에 곡차 한 잔 올리고 엑스포 현장으로 갔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관람객이 분주하다.
입장권을 사고 일단의 무리에 끼어서 행사장으로 나서니 함께 오지 못 한 아내의 자리가 서운 하다.
그동안 조직위원회에 애써 준비한 고생의 흔적이 보인다.
홍보관을 보고 산양삼 판매관에 가 보았다.
생산 영농법인들이 상품을 진열해 놓고 판매을 하고 있었다.
판매하는 직원에게 왜? 함양 산양삼이 좋으냐고 물으니 설명이 시원 찮다.
판매원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안았다.
판매관 동선 디스풀레이도 전문적이지 못 하다
홍보도 타겟이 없다
가수들 공연 장도 아니고, 아쉽다.
웬지 서운 해저서 터벅 터벅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무엇을 기대했는가?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머지 안아서 메타버스에서 아바타가 세계인에게 함양 산양삼을 팔 시대가 올것이다
생명 연장을 산양삼으로 한다는 구호가 생경스웠다.
건강 백세가 시대 사항 아닌가
감히 출향인으로서 제안을 해본다.
엑스포야 곧 끝 나겠지만 ,
함양이 힐링의 본거지로서 자리 매김이 필요 할 것이다
산양삼 유통의 거점으로서 역활이 중요할 것이다
금산이 인삼 생산량이 많아서 인삼의 메카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금산은 우리나라 인삼 유통 중심이다
우리 함양도 산양삼 유통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유통은 국경이 없다
중국 부자들이 서울 우유을 비행기로 공수해 먹는 시대이다.
품질에 대한 철저한 인증,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산양삼으로 위치을 확보 해야 할 것이다.
스위스의 모제약 회사는 우리 인삼을 가져 가서 개발하여 우리나라 인삼 매출액 만큼 매출을 하고 있다.
엑스포 행사 이후 기획단을 만들어 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온 군민이 하나 되어서 희망 함양을 건설 했으면 한다.
그동안 성공적인 엑스포을 준비해준 관계자 분 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2회,3회 엑스포도 성공했으면 하고 기원 한다.
출향인 최병용 씀
함양의 미래을 본다는 기대에 약간은 흥분했다.
고속도로는 씽씽 쾌적한 주행이였다.
10시에 도착해서 만나고 싶어던 김재웅 도의원에게 전화을 하니 청계서원으로 오란다.
서원에 도착해 보니 밀짚 모자을 쓰고 제초 작업에 한창이다
어떻게 직접 작업을 하냐고 물어니 특유의 미소을 지으면서 이마의 땀을 훔친다.
서원 마루에 앉아서 그동안 못 나누웠던 정담을 나누고 집에 들려 어머님께 인사 드리고
아버님 산소에 곡차 한 잔 올리고 엑스포 현장으로 갔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관람객이 분주하다.
입장권을 사고 일단의 무리에 끼어서 행사장으로 나서니 함께 오지 못 한 아내의 자리가 서운 하다.
그동안 조직위원회에 애써 준비한 고생의 흔적이 보인다.
홍보관을 보고 산양삼 판매관에 가 보았다.
생산 영농법인들이 상품을 진열해 놓고 판매을 하고 있었다.
판매하는 직원에게 왜? 함양 산양삼이 좋으냐고 물으니 설명이 시원 찮다.
판매원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안았다.
판매관 동선 디스풀레이도 전문적이지 못 하다
홍보도 타겟이 없다
가수들 공연 장도 아니고, 아쉽다.
웬지 서운 해저서 터벅 터벅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무엇을 기대했는가?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머지 안아서 메타버스에서 아바타가 세계인에게 함양 산양삼을 팔 시대가 올것이다
생명 연장을 산양삼으로 한다는 구호가 생경스웠다.
건강 백세가 시대 사항 아닌가
감히 출향인으로서 제안을 해본다.
엑스포야 곧 끝 나겠지만 ,
함양이 힐링의 본거지로서 자리 매김이 필요 할 것이다
산양삼 유통의 거점으로서 역활이 중요할 것이다
금산이 인삼 생산량이 많아서 인삼의 메카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금산은 우리나라 인삼 유통 중심이다
우리 함양도 산양삼 유통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유통은 국경이 없다
중국 부자들이 서울 우유을 비행기로 공수해 먹는 시대이다.
품질에 대한 철저한 인증,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산양삼으로 위치을 확보 해야 할 것이다.
스위스의 모제약 회사는 우리 인삼을 가져 가서 개발하여 우리나라 인삼 매출액 만큼 매출을 하고 있다.
엑스포 행사 이후 기획단을 만들어 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온 군민이 하나 되어서 희망 함양을 건설 했으면 한다.
그동안 성공적인 엑스포을 준비해준 관계자 분 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2회,3회 엑스포도 성공했으면 하고 기원 한다.
출향인 최병용 씀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02 00: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