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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재선을 막았어야 했는데....
- 작성일
- 2007-02-03 21:09:32
- 작성자
- 서필상
- 조회수 :
- 642
"어떻게든 재선을 막았어야 했는데....."
따뜻한 아랫목에 있어야 할 촌로들을 그추운 겨울 아스팔트 위로 나오게하고 이런말을 하게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두해전에 올렸던 글 입니다)
주민들이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골프장 건설은 안된다고 서상에 골프장건설을 반대하는데 ,행정당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고 만나서 얘길하면 어떻게든 골프장은 짓고 보겠다는, 짓고야 말겠다고 한다.
다들 똑 같이 얘기한다.
환경피해에 대해서는 다른 골프장을 견학해 보자고, 좋은데가 많이 있다고.
그리고 골프장으로 인한 피해는 없도록 사업자에게 강제 할 것이라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된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자료를 가지고 반대를 해도하라고,,,,
웃기는 얘기다.
그러면 골프장의 피해 사례와 발생할 수있는 문제들을 제시하면 골프장을 짓지 않겠냐는 것이다. 골프장 추종자들은 어떻게든 반대자료를 제시하고 골프장을 짓는 것으로 결론을 가져가고 말기 때문이다.
서상에 골프장이 들어 설 경우 오는 농약에 의한 환경피해와 공사장 토사로인한 하천 황폐화, 과도한 물 사용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문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과 환경파괸는 일단은 제쳐두자.
그러면 골프장을 짓겠다는 함양군청과 군수를 비롯한 일부 행정 관료들에게 묻자.
서상에 골프장을 지을경우 골프장이 지역 주민들과 서상이라는 지역사회에 어떠한 혜택을 가져다 줄것인가?
세제 혜택이 얼마니 하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
골프장이 서상에 들어서고 나서 서상과 함양에서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가 얼마인가에 대해 함양군청과 군수 그리고 관계자는 충분한 자료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함양군수와 관료들은 단순히, 골프장이 들어 섬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환경피해는 거의 없다는 논리로 접근하려면 골프장을 짓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환경피해는 전혀 없다.
문제는 한번더 얘기하지만 서상에 골프장을 지으므로 해서 서상주민과 골프장, 서상지역과 골프장,함양군과골프장의 상관관계에서 생길 수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설득력 없이는 골프장 건설은 없다. 환경문제는 제쳐두고라도 말이다.
지곡 주임에 골프장을 서상의 3배규모로 짓고 다곡 리조트를 건설하겠다더니 서상에다가 다시 골프장이라. 도대체 일관성있는 군정책인가? 세제혜택만 있으면 어디라도 골프장을 짓겠다는것 아닌가?
다시 한번더 분명히 말하지만 개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지역환경 어느 것 하나에도 도움을 주지 않는 골프장은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함양군수를 비롯한 행정 관료들은,혜택이라고는 하나 없는데도 ,주민이, 지역환경이 죽든 말든 골프장을 짓겠다는 것인가?
함양군수와 관료의 전형을 보여주는 골프장추진 공무원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말이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하등 도음이 되지 않는 세가지 무서운 적이 있다.
첫째는 무식한것이다.
이것은 학력과 학식을 떠나 배움과 상관없는 무식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무식한 놈이 소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잘 못된 소신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과 아집을 끝 까지 고수하고 관철 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무식한 놈이 소신 있고 부지런한 것이다.
이는 이러한 사람이 우리 사회를 활보 하면 활보 할수록, 높은지위에 올라 가면 올라갈수록, 힘과 돈을 가지면 가진만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살기 힘들게 한다.
무식한 놈이 소신 있고 부지런한 그런 분들땜에 서상 골프장 반대 대책위 어른들 쉬지도 못하고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동분서주 하신다. 누가 그 어른들을 미치게 하는가?
따뜻한 아랫목에 있어야 할 촌로들을 그추운 겨울 아스팔트 위로 나오게하고 이런말을 하게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두해전에 올렸던 글 입니다)
주민들이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골프장 건설은 안된다고 서상에 골프장건설을 반대하는데 ,행정당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고 만나서 얘길하면 어떻게든 골프장은 짓고 보겠다는, 짓고야 말겠다고 한다.
다들 똑 같이 얘기한다.
환경피해에 대해서는 다른 골프장을 견학해 보자고, 좋은데가 많이 있다고.
그리고 골프장으로 인한 피해는 없도록 사업자에게 강제 할 것이라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된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자료를 가지고 반대를 해도하라고,,,,
웃기는 얘기다.
그러면 골프장의 피해 사례와 발생할 수있는 문제들을 제시하면 골프장을 짓지 않겠냐는 것이다. 골프장 추종자들은 어떻게든 반대자료를 제시하고 골프장을 짓는 것으로 결론을 가져가고 말기 때문이다.
서상에 골프장이 들어 설 경우 오는 농약에 의한 환경피해와 공사장 토사로인한 하천 황폐화, 과도한 물 사용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문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과 환경파괸는 일단은 제쳐두자.
그러면 골프장을 짓겠다는 함양군청과 군수를 비롯한 일부 행정 관료들에게 묻자.
서상에 골프장을 지을경우 골프장이 지역 주민들과 서상이라는 지역사회에 어떠한 혜택을 가져다 줄것인가?
세제 혜택이 얼마니 하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
골프장이 서상에 들어서고 나서 서상과 함양에서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가 얼마인가에 대해 함양군청과 군수 그리고 관계자는 충분한 자료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함양군수와 관료들은 단순히, 골프장이 들어 섬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환경피해는 거의 없다는 논리로 접근하려면 골프장을 짓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환경피해는 전혀 없다.
문제는 한번더 얘기하지만 서상에 골프장을 지으므로 해서 서상주민과 골프장, 서상지역과 골프장,함양군과골프장의 상관관계에서 생길 수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설득력 없이는 골프장 건설은 없다. 환경문제는 제쳐두고라도 말이다.
지곡 주임에 골프장을 서상의 3배규모로 짓고 다곡 리조트를 건설하겠다더니 서상에다가 다시 골프장이라. 도대체 일관성있는 군정책인가? 세제혜택만 있으면 어디라도 골프장을 짓겠다는것 아닌가?
다시 한번더 분명히 말하지만 개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지역환경 어느 것 하나에도 도움을 주지 않는 골프장은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함양군수를 비롯한 행정 관료들은,혜택이라고는 하나 없는데도 ,주민이, 지역환경이 죽든 말든 골프장을 짓겠다는 것인가?
함양군수와 관료의 전형을 보여주는 골프장추진 공무원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말이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하등 도음이 되지 않는 세가지 무서운 적이 있다.
첫째는 무식한것이다.
이것은 학력과 학식을 떠나 배움과 상관없는 무식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무식한 놈이 소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잘 못된 소신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과 아집을 끝 까지 고수하고 관철 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무식한 놈이 소신 있고 부지런한 것이다.
이는 이러한 사람이 우리 사회를 활보 하면 활보 할수록, 높은지위에 올라 가면 올라갈수록, 힘과 돈을 가지면 가진만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살기 힘들게 한다.
무식한 놈이 소신 있고 부지런한 그런 분들땜에 서상 골프장 반대 대책위 어른들 쉬지도 못하고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동분서주 하신다. 누가 그 어른들을 미치게 하는가?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1: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