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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물러나야 한다.
- 작성일
- 2007-03-26 00:18:31
- 작성자
- 전성기
- 조회수 :
- 313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물러나야 한다.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농협재산의 헐값 매각 현대자동차 3억 뇌물 수수의 이유로 농협노조의 퇴진 압박을 받자 노조의 간부가 속해있는 지역농협(충무 도산농협, 고성의 새고성농협, 함양의 안의농협)의 무이자지원자금(경영개선자금)을 농협중앙회가 3월 12일자로 회수해간 것은 노조 탄압 및 보복성이 명백하다.
함양농민회는 농협중앙회 정대근회장의 치졸한 행위에 분개하며 노조탄압 중지 보복행위를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무이자지원자금(경영개선자금)이 왜 농협노조의 압박 보복성자금인가? 공룡처럼 커진 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에서 번 돈을 경제사업으로 지역농협에 환원하여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과 지역 농민, 주민을 위해 마땅히 쓰여져야할 자금을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오명을 가리고 은페자금으로 활용햇다는 것은 농협중앙회의 수장으로서 씻지 못할 명백한 과오를 저지른 것이다.
대한민국의 농업이 UR협상, WTO, DDA, FTA협상으로 좌초되어가는 현실에서 한국농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청사진을 만들어가야하는 이때에 농협중앙회장의 씻지못할 명백한 과오는 어려운 한국 농업을 반듯한 자리에 올려세우기에는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지역농협의 조합장으로서 중앙회 회장으로서 쌓은 공은 크고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다. 농협을 개혁하여 조합원과 농민 지역 주민이 유기적으로 건강하게 걸어가야 한다. 이러한 중차대한 일을 할 사람이 이제는 그 권위와 지위를 잃었다. 이제 그 자리를 유능한 후배들의 몫으로 남겨놓고 물러나야 한다. 3월 12일자로 회수해 간 자금을 즉각 돌려주고 정대근농협중앙회장은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2007. 3. 25.
함양농민회 회장 전성기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농협재산의 헐값 매각 현대자동차 3억 뇌물 수수의 이유로 농협노조의 퇴진 압박을 받자 노조의 간부가 속해있는 지역농협(충무 도산농협, 고성의 새고성농협, 함양의 안의농협)의 무이자지원자금(경영개선자금)을 농협중앙회가 3월 12일자로 회수해간 것은 노조 탄압 및 보복성이 명백하다.
함양농민회는 농협중앙회 정대근회장의 치졸한 행위에 분개하며 노조탄압 중지 보복행위를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무이자지원자금(경영개선자금)이 왜 농협노조의 압박 보복성자금인가? 공룡처럼 커진 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에서 번 돈을 경제사업으로 지역농협에 환원하여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과 지역 농민, 주민을 위해 마땅히 쓰여져야할 자금을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오명을 가리고 은페자금으로 활용햇다는 것은 농협중앙회의 수장으로서 씻지 못할 명백한 과오를 저지른 것이다.
대한민국의 농업이 UR협상, WTO, DDA, FTA협상으로 좌초되어가는 현실에서 한국농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청사진을 만들어가야하는 이때에 농협중앙회장의 씻지못할 명백한 과오는 어려운 한국 농업을 반듯한 자리에 올려세우기에는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지역농협의 조합장으로서 중앙회 회장으로서 쌓은 공은 크고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다. 농협을 개혁하여 조합원과 농민 지역 주민이 유기적으로 건강하게 걸어가야 한다. 이러한 중차대한 일을 할 사람이 이제는 그 권위와 지위를 잃었다. 이제 그 자리를 유능한 후배들의 몫으로 남겨놓고 물러나야 한다. 3월 12일자로 회수해 간 자금을 즉각 돌려주고 정대근농협중앙회장은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2007. 3. 25.
함양농민회 회장 전성기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