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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부시에게 당해따- 몽총한 쥐박이
- 작성일
- 2008-06-10 12:15:20
- 작성자
- 곽성근
- 조회수 :
- 57
쥐박이가 미국에 갔습니다.
그때 전쟁광 부시가 바빴습니다. 아니 바쁜 척했습니다.
쥐박이가 부시에게 알현을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같았습니다.
마침 교황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쥐박이와 부시의 면담 일정도 불투명할 정도였습니다.
외교관례상 드문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고도의 전략이었습니다.
미국은 협상을 자기네 방식과 자기들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할 협상메뉴얼이 있어서 그기에 따라 움직입니다.
쥐박이 몸이 달았습니다.
빨리 빨리 협상을 마쳐라. 어지간하면 미국요구를 들어주라..
쥐박이는 캠프데이비드에 초청돼 전쟁광 부시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게 중요했습니다.
결국 사진을 걸쭉하게 찍었고, 골프카를 운전도 했습니다.
"이기사 운전혀~~난 그 각도가 좋아~~"
쥐박이는 부시와 수십번 만난, 가슴친구인 듯
라고 자랑했습니다.
부시의 마음 속에는 "이기사, 실컷 자랑혀~ 그 대신 록히드 마틴에서 만든 전투가 20대를 사둬. 한대는 그냥 서비스로 줄께. 아, 그리고 이기사. 우리나라의 중고헬기 코브라 좀 사줘. 고철로 버리면 아깝잖아"
쥐박이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복원하겠다고 합니다.
부시에게 뒤통수 쥐어박히면서도 "형님아~ 형님아 우리 동맹 맺자"
부시왈" 동맹 좋아 거룩한 아메리카코드에 맞혀봐. 전투기도 마추고 중고 코브라도 맞추고, 우리가 매몰처분해야 할 30개월 넘은 SRM 덩어리도 너그들이 사다가 먹워져. 우리 동맹사이니까"
좋아 형님아, 이런 걸 동맹 사이라고 하는 거야?
부시행님아 짜랑혀~~3대에 걸쳐 복받을껴~~
다시 한번 짜랑혀~~
상기 본인이 쓴 단어 중에서
쥐박이가 공부해야 한 키워드
동맹: 현대에서는 동맹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투가 벌어지는 국가에서나 적합한 말이고, 소련도 무너진 세상에 7,80년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현대의 물정을 모른 쥐박이 용어입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고도의 심리전쟁을 펼치는 세상에 쥐박이가 동맹을 외칠 때, 미국은 자기들이 원하는 이윤을 100% 200%를 다 얻었습니다.
부시는 말합니다.
"순진한 한국놈들, 그러니깐 일본놈에게 강간질 당하고 청나라, 당나라놈에게 당하고 심지어는 모래사막에 둥지를 털던 몽고놈들에게 당하고, 북쪽 호로잡것에게까지 당하는 거야.
우리 미국으로봐서는 한없이 고마운 일이지만 너그들을 맨날 당하야 즐거움을 느끼는, 진정한 사디즘의 민족이야."
- 희망은 있습니다.
촛불은 불타오릅니다.
그때 전쟁광 부시가 바빴습니다. 아니 바쁜 척했습니다.
쥐박이가 부시에게 알현을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같았습니다.
마침 교황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쥐박이와 부시의 면담 일정도 불투명할 정도였습니다.
외교관례상 드문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고도의 전략이었습니다.
미국은 협상을 자기네 방식과 자기들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할 협상메뉴얼이 있어서 그기에 따라 움직입니다.
쥐박이 몸이 달았습니다.
빨리 빨리 협상을 마쳐라. 어지간하면 미국요구를 들어주라..
쥐박이는 캠프데이비드에 초청돼 전쟁광 부시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게 중요했습니다.
결국 사진을 걸쭉하게 찍었고, 골프카를 운전도 했습니다.
"이기사 운전혀~~난 그 각도가 좋아~~"
쥐박이는 부시와 수십번 만난, 가슴친구인 듯
라고 자랑했습니다.
부시의 마음 속에는 "이기사, 실컷 자랑혀~ 그 대신 록히드 마틴에서 만든 전투가 20대를 사둬. 한대는 그냥 서비스로 줄께. 아, 그리고 이기사. 우리나라의 중고헬기 코브라 좀 사줘. 고철로 버리면 아깝잖아"
쥐박이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복원하겠다고 합니다.
부시에게 뒤통수 쥐어박히면서도 "형님아~ 형님아 우리 동맹 맺자"
부시왈" 동맹 좋아 거룩한 아메리카코드에 맞혀봐. 전투기도 마추고 중고 코브라도 맞추고, 우리가 매몰처분해야 할 30개월 넘은 SRM 덩어리도 너그들이 사다가 먹워져. 우리 동맹사이니까"
좋아 형님아, 이런 걸 동맹 사이라고 하는 거야?
부시행님아 짜랑혀~~3대에 걸쳐 복받을껴~~
다시 한번 짜랑혀~~
상기 본인이 쓴 단어 중에서
쥐박이가 공부해야 한 키워드
동맹: 현대에서는 동맹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투가 벌어지는 국가에서나 적합한 말이고, 소련도 무너진 세상에 7,80년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현대의 물정을 모른 쥐박이 용어입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고도의 심리전쟁을 펼치는 세상에 쥐박이가 동맹을 외칠 때, 미국은 자기들이 원하는 이윤을 100% 200%를 다 얻었습니다.
부시는 말합니다.
"순진한 한국놈들, 그러니깐 일본놈에게 강간질 당하고 청나라, 당나라놈에게 당하고 심지어는 모래사막에 둥지를 털던 몽고놈들에게 당하고, 북쪽 호로잡것에게까지 당하는 거야.
우리 미국으로봐서는 한없이 고마운 일이지만 너그들을 맨날 당하야 즐거움을 느끼는, 진정한 사디즘의 민족이야."
- 희망은 있습니다.
촛불은 불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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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6: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