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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 받는다...
- 작성일
- 2009-04-19 18:33:11
- 작성자
- 김신규
- 조회수 :
- 159
위 림초등학교 앞으로 자주다니는 군민입니다.
너무 위험해 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공설운동장쪽의 굴다리를 지나 병곡방향으로가는 오른쪽으로 공사를 하는 상림주변계발공사에서
25톤 덤프의 과속문제입니다. 초등학교앞을 50~60 키로로 한가득 흙을싣고 달립니다.
초등학생들이 하교시간일 때 정말사고 날까 무섭습니다.
늦게 가는 차에게는 크락션은 기본이고 추월 또한 쉽게합니다.
좁은도로에서 짐을 한가득 실고 사고가 안나는거 보면 신기할정도입니다.
함양군에서 추진중인 공사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적으로 흘린 모래 흙으로 굴다리 쪽은 먼지도 한 가득입니다
물이 부족하여 물차가 많이 다니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나 공사담당쪽에서
한 두번 정도는 도로의 흙을 쓸어야 하는거아닌지 생각이듭니다.
개인공사도아닌 함양군의 공사인데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하는 공사였음합니다.
그리고 축제도 있어 많은 외지 관광객이찾는 상림공원 근처이니 눈살 찌프리는
일은 없었음합니다.
함양이 더욱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너무 위험해 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공설운동장쪽의 굴다리를 지나 병곡방향으로가는 오른쪽으로 공사를 하는 상림주변계발공사에서
25톤 덤프의 과속문제입니다. 초등학교앞을 50~60 키로로 한가득 흙을싣고 달립니다.
초등학생들이 하교시간일 때 정말사고 날까 무섭습니다.
늦게 가는 차에게는 크락션은 기본이고 추월 또한 쉽게합니다.
좁은도로에서 짐을 한가득 실고 사고가 안나는거 보면 신기할정도입니다.
함양군에서 추진중인 공사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적으로 흘린 모래 흙으로 굴다리 쪽은 먼지도 한 가득입니다
물이 부족하여 물차가 많이 다니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나 공사담당쪽에서
한 두번 정도는 도로의 흙을 쓸어야 하는거아닌지 생각이듭니다.
개인공사도아닌 함양군의 공사인데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하는 공사였음합니다.
그리고 축제도 있어 많은 외지 관광객이찾는 상림공원 근처이니 눈살 찌프리는
일은 없었음합니다.
함양이 더욱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