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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의 갑질인사
- 작성일
- 2021-07-12 09:43:41
- 작성자
- 김봉철
- 조회수 :
- 524
마침내 상반기 인사발령이 끝났다.
언제나 두목님에 충성하는 직원만 승진을 했는가? 이번 인사도 실망스러웠다.
합리적 인사의 대원칙, 이른바 신상필벌의 원칙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정기인사 1년에 상, 하반기 두 번 이번 7월의 인사는 상반기 근무평정을
토대로 승진과 전보 발령이어야 한다.
갑질과 독선의 인사로 휴직 공무원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공무원의 잘못된 문제에는 책임을 !!! 성과에는 보상을 !!!
신상필벌의 원칙이 인사의 핵심이자 본질이며, 근간이 되어야 하는데
원칙없는 갑질 인사는 두목님의 뜻이지만, 책임져본적도, 책임질 필요가 없기 때문인가?
원칙도 없는 6개월짜리 갑질 인사가 내년 민선8기 지방선거에 목적을 두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에 함양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두목님은 모른채 한다? 이마에 땀방울만 솟을 뿐이다.(양심은 있는지? 없는지?)
두목 뜻에 맞지 않는 팀장이라고 생각되면 본인 의사도 묻지 않고, 잡초 뽑듯 뽑아내서
내동댕이 치는 만행을 저질러는 갑질 인사는 두목의 횡포라 생각한다.
공무원노동조합은 두목의 원칙없는 갑질인사 전횡에 분노하는 성명서를 발표나 했는가?
두목이 인사표준 지침을 알고나 있는지? 없는지?
승진하는 공무원과 승진 못하는 공무원의 차이는 무엇인지?
연공서열을 타파한 성과주의 인사 정책을 했는지? (절대 않이겠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례대표 임모 의원은 폭로위주의 인기 발언을 하지 않고,
6개월의 갑질인사에 누구는 되고 안되고의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무엇을 어떻게 반성을 해 보셨는가?
비례대표 여성 의원이지만 차기 민선8기 군의회 수장이 된다면 공무원, 군민들의
기대를 무참히 짖밟는 횡포를 막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해 보셨는가?
없어서는 안되고 꼭 존재를 해야만 하는 공무원노조에 기대를해 봅니다.
두목은 성과주의 인사를 해야한다.
커다란 흠이 없어도 10년, 20년 6급 계장으로 정년을 눈앞에 둔 선배들에 비해
크게 능력이 뛰어나지도, 열심히 일 하지도 않는데 세종대왕 또는 신사임당의
위력이 작용 했는지? 승진하는 얄팍한 일부 공무원, 부끄럽고 아까우면서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조직은 절대 개인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두목은 다르다.
왜 ??? 비합리가 반복되는가???
두목은 세종대왕, 신사임당 짝사랑 많이 하셔서 부자 되세요. ㅎ ㅎ ㅎ
그렇다 ---
두목은 지금이라도 당장 인의 장막을 걷고, 아파하는 공무원, 의기소침한 공무원
분노하는 공무원들의 아우성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두목의 갑질 인사가 군민을 속일지라도 내년 민선8기 지방선거가 두목의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왜 냐구??? 함양군민은 위대하니까.
65세 중 늙은이 김봉철 올림.
언제나 두목님에 충성하는 직원만 승진을 했는가? 이번 인사도 실망스러웠다.
합리적 인사의 대원칙, 이른바 신상필벌의 원칙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정기인사 1년에 상, 하반기 두 번 이번 7월의 인사는 상반기 근무평정을
토대로 승진과 전보 발령이어야 한다.
갑질과 독선의 인사로 휴직 공무원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공무원의 잘못된 문제에는 책임을 !!! 성과에는 보상을 !!!
신상필벌의 원칙이 인사의 핵심이자 본질이며, 근간이 되어야 하는데
원칙없는 갑질 인사는 두목님의 뜻이지만, 책임져본적도, 책임질 필요가 없기 때문인가?
원칙도 없는 6개월짜리 갑질 인사가 내년 민선8기 지방선거에 목적을 두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에 함양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두목님은 모른채 한다? 이마에 땀방울만 솟을 뿐이다.(양심은 있는지? 없는지?)
두목 뜻에 맞지 않는 팀장이라고 생각되면 본인 의사도 묻지 않고, 잡초 뽑듯 뽑아내서
내동댕이 치는 만행을 저질러는 갑질 인사는 두목의 횡포라 생각한다.
공무원노동조합은 두목의 원칙없는 갑질인사 전횡에 분노하는 성명서를 발표나 했는가?
두목이 인사표준 지침을 알고나 있는지? 없는지?
승진하는 공무원과 승진 못하는 공무원의 차이는 무엇인지?
연공서열을 타파한 성과주의 인사 정책을 했는지? (절대 않이겠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례대표 임모 의원은 폭로위주의 인기 발언을 하지 않고,
6개월의 갑질인사에 누구는 되고 안되고의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무엇을 어떻게 반성을 해 보셨는가?
비례대표 여성 의원이지만 차기 민선8기 군의회 수장이 된다면 공무원, 군민들의
기대를 무참히 짖밟는 횡포를 막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해 보셨는가?
없어서는 안되고 꼭 존재를 해야만 하는 공무원노조에 기대를해 봅니다.
두목은 성과주의 인사를 해야한다.
커다란 흠이 없어도 10년, 20년 6급 계장으로 정년을 눈앞에 둔 선배들에 비해
크게 능력이 뛰어나지도, 열심히 일 하지도 않는데 세종대왕 또는 신사임당의
위력이 작용 했는지? 승진하는 얄팍한 일부 공무원, 부끄럽고 아까우면서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조직은 절대 개인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두목은 다르다.
왜 ??? 비합리가 반복되는가???
두목은 세종대왕, 신사임당 짝사랑 많이 하셔서 부자 되세요. ㅎ ㅎ ㅎ
그렇다 ---
두목은 지금이라도 당장 인의 장막을 걷고, 아파하는 공무원, 의기소침한 공무원
분노하는 공무원들의 아우성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두목의 갑질 인사가 군민을 속일지라도 내년 민선8기 지방선거가 두목의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왜 냐구??? 함양군민은 위대하니까.
65세 중 늙은이 김봉철 올림.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6: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