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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자원봉사자 부부)
- 작성일
- 2013-03-12 09:31:49
- 작성자
- 병곡면
- 조회수 :
- 596
2013. 3. 9일 병곡면 자원봉사회 소속 18명의 회원들이 옥계와 축동마을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려운 분들의 집 수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묘미라 할 수 있지만, 이날 봉사활동에서 본 또다른 놀라움은 가촌이장 부부와 그 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병곡면 가촌이장 윤주식 씨와 부인 강영희 씨, 강영희 씨는 병곡면 새마을 부녀회장도 맡고 있는데 이들 부부 모두 병곡면 자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대농으로 양파, 한우, 벼농사 등으로 무척이나 바쁘지만, 그 시간을 쪼개어 자원봉사회 활동에 억척스러울 정도로 열성적이다.
병곡면 자원봉사회 배수생 회장의 말을 빌리면, 이들 부부는 긍정적이고 낙천적 부부로 다부지고 야무진 삶을 산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남을 도와주는 것도 그 자신들의 행복이라는 고운 마음처럼 윤주식, 강영희 부부의 행복을 소망해 본다.
이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묘미라 할 수 있지만, 이날 봉사활동에서 본 또다른 놀라움은 가촌이장 부부와 그 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병곡면 가촌이장 윤주식 씨와 부인 강영희 씨, 강영희 씨는 병곡면 새마을 부녀회장도 맡고 있는데 이들 부부 모두 병곡면 자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대농으로 양파, 한우, 벼농사 등으로 무척이나 바쁘지만, 그 시간을 쪼개어 자원봉사회 활동에 억척스러울 정도로 열성적이다.
병곡면 자원봉사회 배수생 회장의 말을 빌리면, 이들 부부는 긍정적이고 낙천적 부부로 다부지고 야무진 삶을 산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남을 도와주는 것도 그 자신들의 행복이라는 고운 마음처럼 윤주식, 강영희 부부의 행복을 소망해 본다.
- 문의전화
- 병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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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2 13: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