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여명과 함께 찾아온 천사의 마음
- 작성일
- 2007-08-20 10:27:15
- 작성자
- 염정규
- 조회수 :
- 657
밝고 아름답게 동쪽 산허리를 돌아서 얼굴 내미는 태양을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운동을 하는 길에 천사의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났다.
지난 8/18일 토요일 아침 6시 30분경 매일 다니는 등산로에 평일과 같이 열심히 운동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등산로 초입부터 끝 부분까지 항상 정비하고 손질하며,풀베기를 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게셨지만 뵙지는 못했다. 마음으로 감사하다고 느끼며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 그날 아침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한분이 초입의 무성한 수풀을 제초 기기로 자르고 게시는 모습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했다. "이 주사님 참 고마운 일 하십니다."고 그분 말씀이 "등산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할것같아" 오늘 일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함양군청 정보화계 이재복주사님이 무거운 기기를 메고 땀을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휴일인데도 적은 사람들의 안전과 기쁨을 위하여 음지를 찾아 선의를 베푸는 그 분이 등산로를 지나다니는 모든 분을 사랑으로 감싸며, 행복을 전해줍니다. 이재복주사님 일요일도 월요일도 등산로를 지날때마다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 주시는 만큼 이재복님도 큰 기쁨,행복 가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등산로(필봉산~대병저수지) 사이를 정비하여 주시는 또 한분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8/18일 토요일 아침 6시 30분경 매일 다니는 등산로에 평일과 같이 열심히 운동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등산로 초입부터 끝 부분까지 항상 정비하고 손질하며,풀베기를 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게셨지만 뵙지는 못했다. 마음으로 감사하다고 느끼며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 그날 아침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한분이 초입의 무성한 수풀을 제초 기기로 자르고 게시는 모습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했다. "이 주사님 참 고마운 일 하십니다."고 그분 말씀이 "등산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할것같아" 오늘 일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함양군청 정보화계 이재복주사님이 무거운 기기를 메고 땀을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휴일인데도 적은 사람들의 안전과 기쁨을 위하여 음지를 찾아 선의를 베푸는 그 분이 등산로를 지나다니는 모든 분을 사랑으로 감싸며, 행복을 전해줍니다. 이재복주사님 일요일도 월요일도 등산로를 지날때마다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 주시는 만큼 이재복님도 큰 기쁨,행복 가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등산로(필봉산~대병저수지) 사이를 정비하여 주시는 또 한분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