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하면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서하면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은 서울에서 하면서 가끔 부모님 뵈러 가는게 전부였습니다.
제가 직장생활 퇴직을 하면서  부모님댁을 자주  방문하면서 어르신들께서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제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서하면사무소에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권동현 직원님은 항상 민원인이 대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친절한  설명과 내용을 종이에 상세하게 기재하여 주시더군요
가끔 궁금사항이 있으면 전화 문의도 친절하게 답면해 주십니다.
권동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