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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일남/김정애님 참으시죠
- 작성일
- 2007-09-28 01:00:22
- 작성자
- 김태한
- 조회수 :
- 271
두분 모두 고향이 함양 서상면이 아니신것 같군요?
제삼자라면 너무 깊이 관여를 하신것 같구요
이곳의 일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최선책이라 사료됩니다.
저희 고향을 사랑해주신데 감사를 드리지만
지역민들 중에서도 자신의 뜻을 표하기위해
먼저 반대위가 군수소환제를 내걸고 있으며
일부 주민의 생존을 위함인지 아니면 누군가 말씀하신
쏙삭거림으로 인한 장난인지?
대남리 주민들 중에도 상당수의 인원이 포괄보상금을 받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사자들이 판단을 할 시간이 오리라 봅니다.
괜시리 지나친 관심이나 애향심이 오히려 지역민을 갈등으로 몰아부쳐
다가오는 물레방아축제 조차도 지역갈등으로 일부 주민이 보이콧을 할까
걱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지역을 위한 길인지 많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마을에는 마을의 입장이 있고
4개마을 전체의 입장이 있을것이며
서상면의 입장 또한 분명 있으면 또 함양군의 입장도 있기에
전체의 의견에 따라 모든 일들은 진행되어 질것이므로
너무 지나친 언행으로 남에게 조금이나마 흠집을 내는 말들로
게시판을 도배해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지역민끼리 모여 앉아 얼마든지 애기 할수 있는 일들이
집회와 깃발 또 게시판을 통한 자신의 주장...
현지에 사는 사람의 입장은 전혀 먹히지 않고
옛날 우리나라가 신탁통치에 의해서 분열되는 듯한 감정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현지인의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말들은 자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저또한 이곳에서 왈가왈부할 처지는 못되는줄로 압니다.
하오나 어느 곳이든 진보와 보수는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사회라 사료되어 보수보다는 젊은사람으로써의 생각을
현 고향을 생각하는 싯점에서 몇가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지인조차 모르는 일들을 게시판을 통해서 알게될때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할 따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셔야 합니다.
앞서 올라온 글들에서 보았듯이
대변을 하는 것도 아니고 현지의 사정을 알리는 것도 아닌 글들로
많은 현지인조차도 헷갈리게 하는 것은 진정한 애향심이 아니며
같은 동네분들 조차도 추석연휴를 통해서 만나서 애기 할수 있었던 내용을
게시판을 통해서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출향인이 고향을 사랑하는 맘으로 많은 애기를 하지만
현실은 또 다른 점이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기를 바라며
이왕이면 현재 서상에 거주하는 분의 입장에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
탁상에서 하지 못할 일이라면 이곳에서라도 자유롭게
토의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군가 글을 올리면 토달기에만 급급하고
주관없는 글들이 도배되어 게시판을 먹칠하는 모양은 별로 보기가 좋지를 않습니다...추석연휴 전에도 게시판을 통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왕이면 만나서 애기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구요...
추석전에 서필상씨의 글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렀지만
반대위나 추진위 쪽에서는 한마디도 없고
제삼자를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나고
출향인을 통해서 또 알게되는 일들에 대해 더더욱 분개합니다.
반대위나 추진위의 많은분들 생각좀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항상 처음처럼 참 좋은 말 아닙니까?
처음에 자신이 내세웠던 일들 지켜나가는 것 중요합니다.
불만 질러놓고 살짝 빠져나와 불구경하시면 기분 좋으신가요?
제삼자라면 너무 깊이 관여를 하신것 같구요
이곳의 일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최선책이라 사료됩니다.
저희 고향을 사랑해주신데 감사를 드리지만
지역민들 중에서도 자신의 뜻을 표하기위해
먼저 반대위가 군수소환제를 내걸고 있으며
일부 주민의 생존을 위함인지 아니면 누군가 말씀하신
쏙삭거림으로 인한 장난인지?
대남리 주민들 중에도 상당수의 인원이 포괄보상금을 받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사자들이 판단을 할 시간이 오리라 봅니다.
괜시리 지나친 관심이나 애향심이 오히려 지역민을 갈등으로 몰아부쳐
다가오는 물레방아축제 조차도 지역갈등으로 일부 주민이 보이콧을 할까
걱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지역을 위한 길인지 많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마을에는 마을의 입장이 있고
4개마을 전체의 입장이 있을것이며
서상면의 입장 또한 분명 있으면 또 함양군의 입장도 있기에
전체의 의견에 따라 모든 일들은 진행되어 질것이므로
너무 지나친 언행으로 남에게 조금이나마 흠집을 내는 말들로
게시판을 도배해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지역민끼리 모여 앉아 얼마든지 애기 할수 있는 일들이
집회와 깃발 또 게시판을 통한 자신의 주장...
현지에 사는 사람의 입장은 전혀 먹히지 않고
옛날 우리나라가 신탁통치에 의해서 분열되는 듯한 감정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현지인의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말들은 자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저또한 이곳에서 왈가왈부할 처지는 못되는줄로 압니다.
하오나 어느 곳이든 진보와 보수는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사회라 사료되어 보수보다는 젊은사람으로써의 생각을
현 고향을 생각하는 싯점에서 몇가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지인조차 모르는 일들을 게시판을 통해서 알게될때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할 따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셔야 합니다.
앞서 올라온 글들에서 보았듯이
대변을 하는 것도 아니고 현지의 사정을 알리는 것도 아닌 글들로
많은 현지인조차도 헷갈리게 하는 것은 진정한 애향심이 아니며
같은 동네분들 조차도 추석연휴를 통해서 만나서 애기 할수 있었던 내용을
게시판을 통해서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출향인이 고향을 사랑하는 맘으로 많은 애기를 하지만
현실은 또 다른 점이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기를 바라며
이왕이면 현재 서상에 거주하는 분의 입장에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
탁상에서 하지 못할 일이라면 이곳에서라도 자유롭게
토의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군가 글을 올리면 토달기에만 급급하고
주관없는 글들이 도배되어 게시판을 먹칠하는 모양은 별로 보기가 좋지를 않습니다...추석연휴 전에도 게시판을 통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왕이면 만나서 애기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구요...
추석전에 서필상씨의 글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렀지만
반대위나 추진위 쪽에서는 한마디도 없고
제삼자를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나고
출향인을 통해서 또 알게되는 일들에 대해 더더욱 분개합니다.
반대위나 추진위의 많은분들 생각좀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항상 처음처럼 참 좋은 말 아닙니까?
처음에 자신이 내세웠던 일들 지켜나가는 것 중요합니다.
불만 질러놓고 살짝 빠져나와 불구경하시면 기분 좋으신가요?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6.30 17: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