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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없이 간다면 남는 것도 없다는 것이지요
- 작성일
- 2008-01-27 23:05:37
- 작성자
- 김태한
- 조회수 :
- 105
이번 함양군의 많은 일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성기님 수고하셨구요...또...허태오님 고생하셨습니다.
함양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라 사료되오니 이제부터는 웃으면서 인사하고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말씀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제 작은 소견은
진작에 군의회가 주인공이 되어서 마무리 되어야 할 일들이 주민들의 대표들이
군의회 기능을 하였다는 느낌에 씁쓸함을 남길 따름입니다.
군의회 승인없이 사업이 진행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민들의 대립에 단 한번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군의회는 기능을 상실했을뿐 아니라
주민의 대표성을 상실했음을 기억하셔야 할줄로 압니다.
작은 일부터 챙기셔서 모든 주민이 알아야 할 일들은 이장단회의를 통해서...
이장님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토록 하시어 한사람도 소외감없도록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의회를 통과한 내용이 면사무소를 통해서 각 이장에게 전달되면서 부터 마을이장들의 사견에
발목이 잡혀 마을주민 개개인의 알권리를 차단당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좋은 예로 마천면의 이장단 회의록 공개 입니다. 다른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군의원은 봉사직이어야 합니다. 개인의 명예와 부를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전체를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함양의 보다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선후배님들께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신나는 축제라도 벌여서 이제까지의 앙금을 날려 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한가지의 부탁은
함양이 젊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연히 청년단체와 사회단체가 나서야 할 시기에 프랜카드 하나로 지역의 민심을 다스리고져 한다면 단체의 존재여부를 따져보아야 할줄로 압니다.
사회단체의 보조금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심각한 일입니다.
노령화가 심각하다고 늘 떠들어 대었지만 노인은 길거리에서 추위와 싸우며 함양을 외칠때
함양의 젊은이는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를 생각하시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당당히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어느자리에 자신이 서있어야 할지를 판단을 하시고
꼭 있어야 할자리에는 참여하시어 소리를 질러야 한다는 생각에 몇자적었습니다.
노인을 앞세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신 몇몇 분들에게 드리는 경고입니다
노인들을 공경하시고 호주머니에서 손빼고 걸으시구요...어른들 보면 인사잘하는
함양의 젊은이가 됩시다.
사회가 발전하는 곳에는 언제나 젊음이 있고 젊음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른 표현력으로 일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체육과 더불어 청년단체의 활동과 위상에 힘이 실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전성기님 수고하셨구요...또...허태오님 고생하셨습니다.
함양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라 사료되오니 이제부터는 웃으면서 인사하고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말씀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제 작은 소견은
진작에 군의회가 주인공이 되어서 마무리 되어야 할 일들이 주민들의 대표들이
군의회 기능을 하였다는 느낌에 씁쓸함을 남길 따름입니다.
군의회 승인없이 사업이 진행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민들의 대립에 단 한번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군의회는 기능을 상실했을뿐 아니라
주민의 대표성을 상실했음을 기억하셔야 할줄로 압니다.
작은 일부터 챙기셔서 모든 주민이 알아야 할 일들은 이장단회의를 통해서...
이장님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토록 하시어 한사람도 소외감없도록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의회를 통과한 내용이 면사무소를 통해서 각 이장에게 전달되면서 부터 마을이장들의 사견에
발목이 잡혀 마을주민 개개인의 알권리를 차단당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좋은 예로 마천면의 이장단 회의록 공개 입니다. 다른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군의원은 봉사직이어야 합니다. 개인의 명예와 부를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전체를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함양의 보다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선후배님들께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신나는 축제라도 벌여서 이제까지의 앙금을 날려 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한가지의 부탁은
함양이 젊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연히 청년단체와 사회단체가 나서야 할 시기에 프랜카드 하나로 지역의 민심을 다스리고져 한다면 단체의 존재여부를 따져보아야 할줄로 압니다.
사회단체의 보조금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심각한 일입니다.
노령화가 심각하다고 늘 떠들어 대었지만 노인은 길거리에서 추위와 싸우며 함양을 외칠때
함양의 젊은이는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를 생각하시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당당히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어느자리에 자신이 서있어야 할지를 판단을 하시고
꼭 있어야 할자리에는 참여하시어 소리를 질러야 한다는 생각에 몇자적었습니다.
노인을 앞세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신 몇몇 분들에게 드리는 경고입니다
노인들을 공경하시고 호주머니에서 손빼고 걸으시구요...어른들 보면 인사잘하는
함양의 젊은이가 됩시다.
사회가 발전하는 곳에는 언제나 젊음이 있고 젊음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른 표현력으로 일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체육과 더불어 청년단체의 활동과 위상에 힘이 실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6: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