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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양 의무급식지키기 걷기 한마당
- 작성일
- 2015-04-15 09:52:19
- 작성자
- 서필상
- 조회수 :
- 72
각 언론사와 기자님들, 방송국의 취재요청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4월15일(수) 오후 3시 30분 ~ 6시 30분
* 장 소 : 함양 상림 숲 고운광장(사전행사) , 함양읍내 일대 (걷기행사)
* 주최 주관 :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군 학부모연합회 ,함양 운동본부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 학부모연합회와 함양운동본부는 2015년 4월15일 함양 상림 숲에서 학교 의무급식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 교육지원조례 폐기를 주장하며,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의무급식 지키기에 동의하는 군민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한다.
1부 사전행사는 함양군의 각 읍면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홍준표 도지사의 의무급식 중단 철회를 요구하는 리본을 작성하고, 다함께 밥송 배우기,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학부모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 무대공연, 학부모 성토 대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하며,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 전원이 의무급식 중단을 촉구하고 함양군과 의회에서 진행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을 폐기하고 의무급식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2부 걷기 대회 행사는 5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 군민들이 다함께 어울어져 상림 숲에서 출발하여 군청 앞을 지나 동문 네거리, 버스 터미널과 함양 전통시장을 경유하고 다시 동문 네거리로 집결하여 리본달기와 학부모 재능기부공연 등을 끝으로 6시경 걷기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함양지역 학부모 연합회와 의무급식 지키기 운동본부는 이번 걷기 한마당 행사를 통해서 홍준표 지사는,“당당한 경남시대”를 선언했지만, 의무급식 중단으로 도민들에게는 “황당한 준표시대”가 도래 하였다며,학생은 유상급식, 도지사는 황제골프!”라는 세평에도 아이들 밥상에다 종북몰이를 하는가 하면, 최근 “선별적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수사대상 1호”로 지명되어 경남도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은 물론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표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함양군과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서민지원조례안은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며, 2015년4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청과 지자체에서는 학교 의무급식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가난을 증명하고,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 현실에 “밥상머리 받은 설움 평생 간다.”며,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 고 덧 붙였다.
또한 주최측은 의무 급식은 공짜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급하는 최소한의 투자라고 주장하며, 의무급식 중단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어난 성난 민심들을 한 곳으로 모아, 4월27일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서민자녀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폐기를 주장하며 의무급식 예산 편성을 거듭 요구했다.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 운동본부
* 일 시 : 2015년 4월15일(수) 오후 3시 30분 ~ 6시 30분
* 장 소 : 함양 상림 숲 고운광장(사전행사) , 함양읍내 일대 (걷기행사)
* 주최 주관 :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군 학부모연합회 ,함양 운동본부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 학부모연합회와 함양운동본부는 2015년 4월15일 함양 상림 숲에서 학교 의무급식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 교육지원조례 폐기를 주장하며,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의무급식 지키기에 동의하는 군민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한다.
1부 사전행사는 함양군의 각 읍면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홍준표 도지사의 의무급식 중단 철회를 요구하는 리본을 작성하고, 다함께 밥송 배우기,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학부모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 무대공연, 학부모 성토 대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하며,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 전원이 의무급식 중단을 촉구하고 함양군과 의회에서 진행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을 폐기하고 의무급식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2부 걷기 대회 행사는 5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 군민들이 다함께 어울어져 상림 숲에서 출발하여 군청 앞을 지나 동문 네거리, 버스 터미널과 함양 전통시장을 경유하고 다시 동문 네거리로 집결하여 리본달기와 학부모 재능기부공연 등을 끝으로 6시경 걷기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함양지역 학부모 연합회와 의무급식 지키기 운동본부는 이번 걷기 한마당 행사를 통해서 홍준표 지사는,“당당한 경남시대”를 선언했지만, 의무급식 중단으로 도민들에게는 “황당한 준표시대”가 도래 하였다며,학생은 유상급식, 도지사는 황제골프!”라는 세평에도 아이들 밥상에다 종북몰이를 하는가 하면, 최근 “선별적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수사대상 1호”로 지명되어 경남도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은 물론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표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함양군과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서민지원조례안은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며, 2015년4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청과 지자체에서는 학교 의무급식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가난을 증명하고,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 현실에 “밥상머리 받은 설움 평생 간다.”며,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 고 덧 붙였다.
또한 주최측은 의무 급식은 공짜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급하는 최소한의 투자라고 주장하며, 의무급식 중단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어난 성난 민심들을 한 곳으로 모아, 4월27일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서민자녀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폐기를 주장하며 의무급식 예산 편성을 거듭 요구했다.
친환경 의무급식 지키기 함양 운동본부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2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