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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리산 택시에 근무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화가나서 이글을올립니다
- 작성일
- 2015-07-10 13:18:40
- 작성자
- 김민석
- 조회수 :
- 95
는 경남 함양군 구룡 마을에 사는 김 민 석 입니다
저는 함양군에 위치한 지리산 택시에 만 3년을 근무하고 최근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3년을 근무하면서 제 나름대로는 모범운전자 활동도 하고 아침에 어린 학생들을 위해 아동 지킴이 활동도 하면서 제 나름대로 사명감으로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지리산 택시를 그만 두면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리산 택시에 3년 동안 일하면서 제가 타고 있는 택시 차량의 수리비를 제가 부담을 했고 수리비에 대한 부분을 받지 못했습니다
수리비는 4,000.000원정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주가 다르다는 부분인데 법인대표는 따로 있고 제가 타는 차량은 차주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타는 차량은 도급택시인데 차주가 몸이 안좋아 제가 대신 차량을 3년을 일해 주었는데 나중에 수리비에 대한 부분은 정산하기로 했는데 결국은 받지 못하고 아무도 책임 져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취업처리가 되지않아 4대 연금 및 경력 증명등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몇 번을 이야기를 하고 사정을 하였지만 사장은 사장대로 도급차주에게 미루고 도급차주는 저의 이야기를 무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하도 화가 나서 군에 건설교통과 관계자에게 면담을 하였지만 경찰서 가서 상담하란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제이야기를 들어주질 않았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민사 소송을 하라 하고, 너무나 황당하기 까지 했습니다
힘없는 저로서는 너무나 화가나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올립니다
2015년 7월 10일
김 민 석
저는 함양군에 위치한 지리산 택시에 만 3년을 근무하고 최근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3년을 근무하면서 제 나름대로는 모범운전자 활동도 하고 아침에 어린 학생들을 위해 아동 지킴이 활동도 하면서 제 나름대로 사명감으로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지리산 택시를 그만 두면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리산 택시에 3년 동안 일하면서 제가 타고 있는 택시 차량의 수리비를 제가 부담을 했고 수리비에 대한 부분을 받지 못했습니다
수리비는 4,000.000원정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주가 다르다는 부분인데 법인대표는 따로 있고 제가 타는 차량은 차주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타는 차량은 도급택시인데 차주가 몸이 안좋아 제가 대신 차량을 3년을 일해 주었는데 나중에 수리비에 대한 부분은 정산하기로 했는데 결국은 받지 못하고 아무도 책임 져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취업처리가 되지않아 4대 연금 및 경력 증명등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몇 번을 이야기를 하고 사정을 하였지만 사장은 사장대로 도급차주에게 미루고 도급차주는 저의 이야기를 무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하도 화가 나서 군에 건설교통과 관계자에게 면담을 하였지만 경찰서 가서 상담하란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제이야기를 들어주질 않았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민사 소송을 하라 하고, 너무나 황당하기 까지 했습니다
힘없는 저로서는 너무나 화가나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올립니다
2015년 7월 10일
김 민 석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