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똑똑한사람도 그리구 멍청한사람도아닌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다름아아니라 제가 12월08일날 오후2시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당해서 이렇게 말하고자 들어왔습니다. 저희집앞에 밭에 일부분에 정부에서 짓는 다리가 들어간다고해서 보상금 문제로 함양군청에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건설교통과 (임혜선)분이란분이 전화를받으시더군요 저희 보상이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언제쯤되나요 했더니 그분말씀이 밭농사짓는 걸로 나와있지않다고하더군요 만약 밭농사를 짓는게 아니라면 서류를 다뺄수도있다고 그래서 제가그랬죠 올해도 농사를 지었는데 무슨말이냐 했더니 임혜선이란 분이 서류상에 그렇게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도 고추농사를 지었다고했죠 그랫더니 그럼 면사무소에 전화해보세요 이러시는거에요 담당 전화번호랑 이름을 말해주었죠 그런데 가만이 들으니 귀찮아하고 화를 내시는것같아 "근데 왜 화를내세요?"했죠 그랬더니"자기가 말을할때 톡!톡! 제가 끼어들었다는거에요 같은 말을 몇번하냐구요" 하면서 그래서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톡톡이요?그말뜻이 뭐냐고 어이없다고했죠 그랬더니"아이씨"하고 끊는거에요 그래서 너무황당해서 전화를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통화끝에 건설교통과 계장님과 통화를했어요 근데 그분은 자기 직원을 두둔하더군요 자기가 지켜와봤는데 그럴사람아니라고 더황당했죠 아니 말을해서 우선 다들어보고 민원인이제가 불편을 겪었다면 우선 제말을 들어야지 자기 직원을 감싸야하나요?그래서 행정과 감사과를 거쳐 경상남도도청에 전화를했어요 도청에 전화를하니 그제서야 그분이 전화를 주시더군요 임혜선씨가 그러더니 오해가있었던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오해는 말이 어긋났을때하는거지 이건 오해가 아니라고 잘못한거라고 말을하니 그럼제가 미안한것같네요 !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이건무슨 누가누구한테 잘못을한건지도 모르겠고 군수님이 보시기엔 제가 너무한다 생각이 들겠지만 얼마전에 저희엄마가 동네 할아버지랑 그다리문제도 군청3층에 가셨다고합니다. 3층에가니 자식들 도장을 다찍어와야한다해서 저희엄마는 잘모르시니 그냥 내도장갖고하면안되냐고 아이들이 다바쁘다고하니"당신뭘믿고돈을줘당신자식들도장못받으면 돈안준다고 "이렇게 3층어떤여자분이 이야기를했다더라구요 처음에 엄마께 엄마가 잘못들었겠지 설마 공무원들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할까 했죠 그랬더니 동네 같이가신 할아버지께서 딸아 진짜 그렇게 말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시더라구요...그런데오늘 제가 통화하니 정말 그때가 생각이나서 화를 참을수 없겠더군요 함양은 시골이라 젊은사람들보다는 할머니 할아버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이런 일을 당해도 누구한테 말뿐이지 신고하거나 이러지 못하십니다. 저는 함양군청 가기도 싫고 앞으로도 갈일은없습니다. 그치만 나의엄마 혹은 군수님 친인척 분들이 가게될수도 있을테고 친인척이아니더라고 이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일 아닌가요? 정말 함양군청 공원들 대박입니다  그분때매 다른분들까지 똑같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겠네요!더할말도많고 하지만 간추려서 이야기하다보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지역일두 좋지만우선 함양군수님이시니 군청에일하는 공무원들부터 바로잡으십시오!! 임혜선 공무원님 고졸나와서 공무원 하신다고하셨는데 공무원 일보다 우선 일을 보러오시는 민원인들에 대한 태도 마음가짐 말투! 배우셔야할듯 싶네요!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