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림리 삼보빌라에 거주하는 군민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퇴근후 주차여건이 너무 안좋다는것입니다.
저희집 주의에 노래방및 식당이 있어 식당에 가시는 분들이 주차단속이 없는쪽으로 주차를 하는바람에 제가 퇴근후에 주차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동네를 몇바퀴또는 또 다른곳을 갓다가 와서 주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다른쪽(주차금지)에 주차를하게되면 주차단속 차량이 돌면서 딱지를 끊습니다. 
그렇다고 양쪽모두다 주차를하게되면 차의 운행에 문제가 있으니... 그주변 거주자에 한해서 스티커를 발부한다든지.. 아파트처럼 몇동 몇호 이렇게 종이를 발부하여... 그차량에 한해서는 주차를 
거주지 주변에 주차단속 구간에 주차를 하여도 그 스티커나(종이)를 이용해 단속을 안하여 주셨으면합니다. 퇴근후 집에 가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내집을 바로 앞에 두고 주차단속때문에 집에 못들어가는 일이 생겨 너무 안좋습니다. 아니면 주차단속시간을 특정지역 주거지주변에는 7시 이후로 하지 않는다던가의 방책이 있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