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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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이 실명제면 답변도 실명제를
- 작성일
- 2013-09-14 07:02:16
- 작성자
- 박선호
등록이 실명제면 답변도 실명제를
함양군민여러분!
함양군사의 지적에 대한 함양군의 답변은 아래와 같이 실행의지와 실천이 전혀 있을 수 없는 거짓과 변명과 무반성으로 전혀 가치가 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2013.04.10 함양군사(咸陽郡史) 일고유감(一顧有感) )에 대한 답변
1.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2. 귀하께서 게시한 "함양군사 일고유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하겠습니다.답변 내용 : 함양군사는 함양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하여 지역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편찬 하였습니다. 집필자료는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정사를 주로하고 동국여지승람, 경상남도사, 함양군지, 함양군행정자료 및 주변시군과 각종 자료를 참고로 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건은 함양군사가 역사적 고정을 통한 작업은 아니고, 정유재란사의 정확한 고증 또한 학계에서 전문적 검토가 되지 않았습니다. 박선호 선생의 자료를 참고하여 앞으로 함양군에서 개정판을 낼 때 수정 보완하여 더 좋은 군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견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
2. (2013.05.22 뿌리 깊은 함양의 식민사관과 문어(文魚))에 대한답변
선생님께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과 고견을 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함양군사를 보완, 증보 또는 편찬하는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이 주신 고견을 참고하여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올바른 사관을 정립하고 함양군민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2013.06.05 함양군의 총독 아베노부유기)에 대한답변
선생님께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우리 군은 식민사관의 입장에서 함양군사를 제작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임란사의 기록에 황석산성에서 왜적들이 전사하였다는 어엿한 기록이 있으므로 우리 군에서 의도적으로 왜적이 한명도 죽지 않았다는 식의 주장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군에서도 함양군민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2013.06.21 공개토론요청)에 대한답변
함양군사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귀하께서 요청한 사항은 집필·편집한 함양문화원에 통보하였습니다.기타사항은 귀하의 기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세 차례 회신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2013.08.22 광복절에 생각나는 함양의 친일파)에 대한 답변
함양군사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귀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수차례에 걸쳐 우리 군과 함양문화원에서 답변을 한 사항입니다. 우리 함양군사는 친일 역사의식에서 집필이 된 사항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6. (2013.09.10 함양군 친일파의 슬픈 도전)에 대한답변
귀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6회에 걸쳐 우리 군과 함양문화원에서 답변한 사항이므로 답변을 생략합니다.
.................................................................................................................................................
『황석산성전투와 임진대전쟁』 이라는 책자가 발간된 것은 2009년이다. 함양군사가 발간된 것은 2012년이다. 잃어버린 역사! 황석산성 전투가 잘못되어 억울하다고 지적한 것을 당사자인 함양군에서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그들이 행한 행위 자체가 친일행위임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일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펼치고 있다.
2012년도에 발간한 함양군사에서 그 내용을 중심으로 황석산성 전투를 짜깁기를 하여 황석산성 입성인원 함양현, 거창현, 안음현 백성들이 자원하여 입성한 7,000명 이상이 5일 동안 줄기차게 죽음을 무릅쓴 자랑스러운 투혼을 완전히 폄하하여 무시하고 근거도 없이 지들 멋대로 3,500명이라고 마음대로 조작하여 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있다.
3,500명이라면 남문, 북문, 서문에다가 분산 배치하면 황석산성 전투 참전왜군 모리데루모도 이하 75,300명이 아닌 일본인들이 단 1명의 왜군도 죽지 않았다고 조작한 27,000 명이라고 하더라도 3.500명은 그야말로 하룻밤 장난거리도 안 된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전투기간을 8월 16일 하룻밤 전투로 축소 시켜 놓은 것이다. 황석산성의 규모도 2.9km 나 되는 큰 성을, 2,924척으로 축소 조작했다. 3척이 1m 이므로 2,924척 * 3= 둘레가 1km도 안 되는 작은 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렇게 치밀하게 황석산성 전투를 조작하였다.
이와 같이 조작된 함양군사(咸陽郡史)가 전국에 배포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대한민국 전체 국민에게 올바른 황석산성 전투가 아니라 잃어버린 역사, 억울한 역사, 잘못된 황석산성 전투, 불쌍한 함양의 조상들, 잘못된 함양의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까?
함양군민여러분!
그들의 잘못을 지적한 것에 대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함양문화원과 요리조리 변명을 하는 답변담당 공무원과 한통속이 되어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조선인들은 못난이, 등신들이라는 식민사관을 그대로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징그러운 뱀처럼 함양에 도사린 김성진 전문화원장과 친일파 집필위원 김윤수 김찬수 김흥식 박영일 소재우 양정렬 유성기 임채갑 정문상 정상기 정수상 홍동초 등 이상 13명 함양친일파들이 공개적으로 저지르는 함양군민과 대한민국에 대한 엄청난 도발이다.
이들의 식민사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염이 되었는지 함양의 젊은이들은 역사적인 정의에 대한 저항의지가 전혀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백주 대낮에 친일영감이 젊은 청년에게 맞아서 죽어도 아무런 연민이나 가치도 인정하지 않는 와 같은 아래와 같은 일들이 함양에서는 일어나질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제 식민지 옹호한 90대 노인 때려 숨지게 해
세계일보 | 입력 2013.09.12 14:42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9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박씨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다. 뇌출혈에 두개골을 심하게 다쳐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황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박씨를 흉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됐다.법원은 처음엔 황씨 혐의를 단순한 상해 사건으로 분류해 단독재판부에 배당했다. 그런데 재판 도중 입원치료를 받던 박씨가 숨지면서 일이 커졌다.검찰은 황씨의 폭행이 박씨의 사망 원인이라며 상해치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황씨 재판도 3명의 판사가 심리하는 합의재판부로 넘겨졌다.】
이러한 사건이 함양에서 절대로 안 일어난다고 누가 보장을 할 수 있을까? .................................................................................................................................................
함양군문화과에서 6회에 걸쳐서 답변을 했다고 하지만 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한곳도 없고 식민사관에 얼마나 깊이 오염이 되었는지 친일 집필자들이 그들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기색도 전혀 없다.
어떻게 일본의 식민사관과 21세기에 함양에서 벌어지는 친일행위가 함양에서 그대로 용인이 되고 있는지 함양군의 행태가 지극히 의심스럽다. 이러한 가치가 없는 답변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의미를 함양군수 님이 그 실태를 알고나 계실까? 의아스럽다.
민족적 배반행위인 친일행위를 의도적으로 행한 전문화원장 김성진과 함양군사(咸陽郡史) 집필진들은 함양군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반성문을 반드시 공개적으로 제시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등록하는 글들에 대하여 실명을 요구했으면 답변도 실명으로 해야만 성의가 있는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임으로 함양군수실의 모든 답변은 반드시 실명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황석역사연구소장 박선호
함양군민여러분!
함양군사의 지적에 대한 함양군의 답변은 아래와 같이 실행의지와 실천이 전혀 있을 수 없는 거짓과 변명과 무반성으로 전혀 가치가 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2013.04.10 함양군사(咸陽郡史) 일고유감(一顧有感) )에 대한 답변
1.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2. 귀하께서 게시한 "함양군사 일고유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하겠습니다.답변 내용 : 함양군사는 함양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하여 지역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편찬 하였습니다. 집필자료는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정사를 주로하고 동국여지승람, 경상남도사, 함양군지, 함양군행정자료 및 주변시군과 각종 자료를 참고로 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건은 함양군사가 역사적 고정을 통한 작업은 아니고, 정유재란사의 정확한 고증 또한 학계에서 전문적 검토가 되지 않았습니다. 박선호 선생의 자료를 참고하여 앞으로 함양군에서 개정판을 낼 때 수정 보완하여 더 좋은 군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견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
2. (2013.05.22 뿌리 깊은 함양의 식민사관과 문어(文魚))에 대한답변
선생님께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과 고견을 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함양군사를 보완, 증보 또는 편찬하는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이 주신 고견을 참고하여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올바른 사관을 정립하고 함양군민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2013.06.05 함양군의 총독 아베노부유기)에 대한답변
선생님께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우리 군은 식민사관의 입장에서 함양군사를 제작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임란사의 기록에 황석산성에서 왜적들이 전사하였다는 어엿한 기록이 있으므로 우리 군에서 의도적으로 왜적이 한명도 죽지 않았다는 식의 주장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함양군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군에서도 함양군민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2013.06.21 공개토론요청)에 대한답변
함양군사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귀하께서 요청한 사항은 집필·편집한 함양문화원에 통보하였습니다.기타사항은 귀하의 기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세 차례 회신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2013.08.22 광복절에 생각나는 함양의 친일파)에 대한 답변
함양군사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귀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수차례에 걸쳐 우리 군과 함양문화원에서 답변을 한 사항입니다. 우리 함양군사는 친일 역사의식에서 집필이 된 사항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6. (2013.09.10 함양군 친일파의 슬픈 도전)에 대한답변
귀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6회에 걸쳐 우리 군과 함양문화원에서 답변한 사항이므로 답변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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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성전투와 임진대전쟁』 이라는 책자가 발간된 것은 2009년이다. 함양군사가 발간된 것은 2012년이다. 잃어버린 역사! 황석산성 전투가 잘못되어 억울하다고 지적한 것을 당사자인 함양군에서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그들이 행한 행위 자체가 친일행위임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일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펼치고 있다.
2012년도에 발간한 함양군사에서 그 내용을 중심으로 황석산성 전투를 짜깁기를 하여 황석산성 입성인원 함양현, 거창현, 안음현 백성들이 자원하여 입성한 7,000명 이상이 5일 동안 줄기차게 죽음을 무릅쓴 자랑스러운 투혼을 완전히 폄하하여 무시하고 근거도 없이 지들 멋대로 3,500명이라고 마음대로 조작하여 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있다.
3,500명이라면 남문, 북문, 서문에다가 분산 배치하면 황석산성 전투 참전왜군 모리데루모도 이하 75,300명이 아닌 일본인들이 단 1명의 왜군도 죽지 않았다고 조작한 27,000 명이라고 하더라도 3.500명은 그야말로 하룻밤 장난거리도 안 된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전투기간을 8월 16일 하룻밤 전투로 축소 시켜 놓은 것이다. 황석산성의 규모도 2.9km 나 되는 큰 성을, 2,924척으로 축소 조작했다. 3척이 1m 이므로 2,924척 * 3= 둘레가 1km도 안 되는 작은 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렇게 치밀하게 황석산성 전투를 조작하였다.
이와 같이 조작된 함양군사(咸陽郡史)가 전국에 배포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대한민국 전체 국민에게 올바른 황석산성 전투가 아니라 잃어버린 역사, 억울한 역사, 잘못된 황석산성 전투, 불쌍한 함양의 조상들, 잘못된 함양의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까?
함양군민여러분!
그들의 잘못을 지적한 것에 대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함양문화원과 요리조리 변명을 하는 답변담당 공무원과 한통속이 되어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조선인들은 못난이, 등신들이라는 식민사관을 그대로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징그러운 뱀처럼 함양에 도사린 김성진 전문화원장과 친일파 집필위원 김윤수 김찬수 김흥식 박영일 소재우 양정렬 유성기 임채갑 정문상 정상기 정수상 홍동초 등 이상 13명 함양친일파들이 공개적으로 저지르는 함양군민과 대한민국에 대한 엄청난 도발이다.
이들의 식민사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염이 되었는지 함양의 젊은이들은 역사적인 정의에 대한 저항의지가 전혀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백주 대낮에 친일영감이 젊은 청년에게 맞아서 죽어도 아무런 연민이나 가치도 인정하지 않는 와 같은 아래와 같은 일들이 함양에서는 일어나질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제 식민지 옹호한 90대 노인 때려 숨지게 해
세계일보 | 입력 2013.09.12 14:42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9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박씨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다. 뇌출혈에 두개골을 심하게 다쳐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황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박씨를 흉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됐다.법원은 처음엔 황씨 혐의를 단순한 상해 사건으로 분류해 단독재판부에 배당했다. 그런데 재판 도중 입원치료를 받던 박씨가 숨지면서 일이 커졌다.검찰은 황씨의 폭행이 박씨의 사망 원인이라며 상해치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황씨 재판도 3명의 판사가 심리하는 합의재판부로 넘겨졌다.】
이러한 사건이 함양에서 절대로 안 일어난다고 누가 보장을 할 수 있을까? .................................................................................................................................................
함양군문화과에서 6회에 걸쳐서 답변을 했다고 하지만 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한곳도 없고 식민사관에 얼마나 깊이 오염이 되었는지 친일 집필자들이 그들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기색도 전혀 없다.
어떻게 일본의 식민사관과 21세기에 함양에서 벌어지는 친일행위가 함양에서 그대로 용인이 되고 있는지 함양군의 행태가 지극히 의심스럽다. 이러한 가치가 없는 답변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의미를 함양군수 님이 그 실태를 알고나 계실까? 의아스럽다.
민족적 배반행위인 친일행위를 의도적으로 행한 전문화원장 김성진과 함양군사(咸陽郡史) 집필진들은 함양군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반성문을 반드시 공개적으로 제시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등록하는 글들에 대하여 실명을 요구했으면 답변도 실명으로 해야만 성의가 있는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임으로 함양군수실의 모든 답변은 반드시 실명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황석역사연구소장 박선호
[답변]등록이 실명제면 답변도 실명제를
- 작성일
- 2013-09-26 22:35:31
- 작성자
- 문화관광과
귀하께서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수차례에 걸쳐 우리군과 함양문화원에서 답변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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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행정과 행정담당(비서실) (☎ 055-960-5001)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