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이용 안내
-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은 함양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함양군정에 대한 제안, 건의사항, 의견 등을 게시하여 주십시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사무로 처리를 원하실 경우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등록하신 내용은 접수 후 가능한 7일 이내(토요일·공휴일 제외)에 답변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령해석·복합검토질의는 14일 이내 답변처리) 민원 해결을 위해 등록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은 실명제로 운영되며 비실명, 정치적 목적, 특정인 비방 및 명예훼손, 영리 목적의 상업적 광고, 반복적인 게시물, 욕설·음란물 등
목적에 맞지 않는 게시물은 「함양군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공개' 등록 시 개인정보가 공개될 수 있으므로 내용 입력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화물) 주기장에 관하여...
- 작성일
- 2019-03-07 09:58:08
- 작성자
- 김진철
건설(화물) 주기장 추천지 (이은리 111-38 전 일대)
군민이 군수님께 바랍니다.
요즈음 함양건설(화물) 주기장에 말들이 많다.
어느 곳이 적지인가?
모두가 십인십색이다.
이곳을 정하려면 함양의 발전,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주민의 접근성, 편리성, 발전성, 타당성, 용익성,
모든 점을 고려해서 정해야 옳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왜 함양이 거창보다 작고 발전이 안 될까?
먼저 거창보다 바닥 면적이 작다.
거창은 남상면 방향으로 축사, 양계장 등 야산을 밀어내고,
부지를 확보해 서울우유, 승강기 대학, 승강기 공장,
숱한 기업들이 들어서고 있다.
산청은 왜 함양보다 작고 발전이 더딘가?
산청은 우선 진주가 가깝다지만,
산청은 바닥 면적이 작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적다.
먼저 함양 이야기를 해보자...
함양은 땅값이 비싸 외지인이나 출향인이 들어와 집을 지으려 해도
땅값이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개발 할 수 있는 곳은 빨리 개발해야 한다.
함양읍 이은리(구 방송국)일대 약 3~4만평의 부지가 있다.
그곳은 30년 전부터 2종 주거지역으로 풀어놓고
전혀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곳에 농사를 지으려 해도 농사용 리어카도 출입 못하는 맹지다.
이곳에 도로를 개설하려해도,
법면이나 축대, 배수시설을 하려하면 약 60억 정도 든다 한다.
흙을 치우면 모든 것이 필요 없어(법면, 배수시설, 축대)
약 15억 정도로 줄어든다 한다.
이곳에 주기장 약 5~6천평 정도 만들면 (이은리 111-38전 주변)
1. 함양의 균형발전(동, 서)약 10년 이상 빨라짐.
2. 함양의 주거지가 안정.
3. 도로 개설비 약 60억이 15억으로 절감.
4. 함양의 무질서한 주차난 해소(중기, 화물)
5. 차고지(차량 등록시) 이곳으로 하면
별도의 차고지(부지) 확보필요 없음(차량 소유자 민원해결)
6. 시설 내 빵구집, 경정비업소, 식당운영으로 차량소유자의 편리성
7. 주변지의 자연스럽게 발전
8. 차량 당 소정의 사용료 징수(운영비 확보)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다른 곳에 지가가 싼 곳으로 있을 수 있지만
이곳에 공영시설(주기장) 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은리(구 방송국) 일대에는 어느천년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일에는 순서와 절차가 있다.
하지만 함양의 균형발전과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010-9318-1504
2019년 3월
요즈음 함양건설(화물) 주기장에 말들이 많다.
어느 곳이 적지인가?
모두가 십인십색이다.
이곳을 정하려면 함양의 발전,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주민의 접근성, 편리성, 발전성, 타당성, 용익성,
모든 점을 고려해서 정해야 옳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왜 함양이 거창보다 작고 발전이 안 될까?
먼저 거창보다 바닥 면적이 작다.
거창은 남상면 방향으로 축사, 양계장 등 야산을 밀어내고,
부지를 확보해 서울우유, 승강기 대학, 승강기 공장,
숱한 기업들이 들어서고 있다.
산청은 왜 함양보다 작고 발전이 더딘가?
산청은 우선 진주가 가깝다지만,
산청은 바닥 면적이 작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적다.
먼저 함양 이야기를 해보자...
함양은 땅값이 비싸 외지인이나 출향인이 들어와 집을 지으려 해도
땅값이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개발 할 수 있는 곳은 빨리 개발해야 한다.
함양읍 이은리(구 방송국)일대 약 3~4만평의 부지가 있다.
그곳은 30년 전부터 2종 주거지역으로 풀어놓고
전혀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곳에 농사를 지으려 해도 농사용 리어카도 출입 못하는 맹지다.
이곳에 도로를 개설하려해도,
법면이나 축대, 배수시설을 하려하면 약 60억 정도 든다 한다.
흙을 치우면 모든 것이 필요 없어(법면, 배수시설, 축대)
약 15억 정도로 줄어든다 한다.
이곳에 주기장 약 5~6천평 정도 만들면 (이은리 111-38전 주변)
1. 함양의 균형발전(동, 서)약 10년 이상 빨라짐.
2. 함양의 주거지가 안정.
3. 도로 개설비 약 60억이 15억으로 절감.
4. 함양의 무질서한 주차난 해소(중기, 화물)
5. 차고지(차량 등록시) 이곳으로 하면
별도의 차고지(부지) 확보필요 없음(차량 소유자 민원해결)
6. 시설 내 빵구집, 경정비업소, 식당운영으로 차량소유자의 편리성
7. 주변지의 자연스럽게 발전
8. 차량 당 소정의 사용료 징수(운영비 확보)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다른 곳에 지가가 싼 곳으로 있을 수 있지만
이곳에 공영시설(주기장) 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은리(구 방송국) 일대에는 어느천년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일에는 순서와 절차가 있다.
하지만 함양의 균형발전과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010-9318-1504
2019년 3월
건설(화물) 주기장 조성 대상지 건의에 대한 답변
- 작성일
- 2019-03-18 17:39:11
- 작성자
- 건설교통과
ㅇ 평소 함양군 행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ㅇ 귀하께서 우리군 홈페이지「군수에게 바란다」를 통해 건의하신 건설기계
및 화물차 주기장 조성 대상지 건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ㅇ 우리군에서는 건설기계, 화물차로 인한 시가지 주차난 가중을 해소하기 위해
주기장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ㅇ향후 전문기관의 사업타당성 분석 시 귀하의 건의 내용도 검토하여 함양군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최적 입지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ㅇ기타 문의사항은 함양군청 건설교통과(055.960.5185)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귀하께서 우리군 홈페이지「군수에게 바란다」를 통해 건의하신 건설기계
및 화물차 주기장 조성 대상지 건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ㅇ 우리군에서는 건설기계, 화물차로 인한 시가지 주차난 가중을 해소하기 위해
주기장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ㅇ향후 전문기관의 사업타당성 분석 시 귀하의 건의 내용도 검토하여 함양군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최적 입지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ㅇ기타 문의사항은 함양군청 건설교통과(055.960.5185)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
- 행정과 행정담당(비서실) (☎ 055-960-5001)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