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관업무 파악도, 업무 관련 법규 파악도 안되어 있는 주무관은  첫마디가 법때문에 "안된다" 이고, 계장급이상 공무원은  민원인의 얘기는 듣기도 싫고 "원하는 게 뭐야" 입니다.  화가난 민원은 누군가가 들어주고 공감만 해 주어도 반은 해결이 될테데, 얘기를 들어보고 합당하면 시정하고 부당한 민원은 짤라 주어야 함에도 ..............
  나를 악성민원인으로 고발하시든지 아니면 제 애기가 정당하다면 관련자를 공무원이 좋아하는 관련법에 의거처벌하여 주시기 를  간절히 바라면서,

1. 삼산리 9번지 법적용이 정당한지 묻게씁니다와 관련입니다.
     내가 찾아서 공부한 법은 되는데 지난 10년동안 안된다고 했는지를 마지막으로 군수님께 묻는 것입니다.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공무원께는 더 듣고 싶은 얘기가 없습니다.

2. 하천업무 소관 부서를 찾아주셔요와  관련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위 지번의 용수로가 논으로 넘쳐 손으로 시면트를 괴어서 용수로 벽을 쌓아 올리기에 무식한 자식은 물이 넘치면 물꼬를 막으면 되지 왜 그러시냐고 싸웠는데(돌아가시고 나서 보기가 싫다고 내손으로 부숴버렸는데) 이번 장마에  물나리가 나서 소관 부서를 찾아서 군청으로 농어촌 공사로  빗속을 5일 동안 똑 같은 곳을 3번이나 방문하고도 담당소관이 모두 아니라(소관 부서를 찾아 주세요 관련임)고 해서 -용수로가 삼산천을 막아 물난리(농사엔 무식한 자식이 틀리고, 한 평생을 오로지 농사만 지은신 아버지가 맞음)가 났음에도-  용수로를 부숴버린다고 하니 농어촌공사가 자기들 소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일은 몇달 전에 는 자기들 소관도 아닌 용수로 넘침 민원(힘쎈 민원<?> - 이사람을 찾아주시는 공무원께는 제가 공적조서를 작성해서라도 표창추천을 하겠음)을 공무원들이 굴삭기를 동원하여 처리하려다가 내나무만 손상을 입었으나 책임을 지거나 사과하는 공무원이 몇개월째  아무도 없으니 국민세금으로 직권남용한 공무원을  찾아서 합당한 처벌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