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에게 바랍니다.

경남 함양군 함양읍 후동길 30에 사는 박해길 입니다.

서춘수 전 군수 자칭 행정의 달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하는 짓이 주민의 의견 수렴 없이

간담회 한번 없이 단독적으로 후동마을 입구에 골프연습장을 허가하고 또 팔령땜 공사도 백지화하고

이것이 충분한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은 결과물이라 봅니다.

이것이 졸속 행정의 달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희 집 앞 신천리 489번지 일원 함양골프랜드로 인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화나 인터넷 등 등 얼마나 많은 민원을 넣었는지 손가락이 아플 정도입니다.

정식 군청 민원만 5번 국민신문고 2번 군수님에게 바란다 1번 이렇게 많은 민원을 하였지만 해결이 안되네요

그리고 2022년 4월 20일 쯤 군청담당직원 1명, 계장 1명, 마을주민 5명 앞에서

2022년 5월 30일 까지 높이 높이 6m 타석 기둥 1번부터 7번까지 방음벽 설치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음에도

아직까지 설치가 되지 않고 있기에 군수님에게 요청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의 단란권을 보장해 주십시요

저는 함양골프랜드가 다른 곳으로 이전이나 폐기 아니면 함양골프랜드를 착공 전 상태로 원상 복구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