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타지역의 소재지와 차별화된
 전국에 남덕유산의 관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하여
 전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시설 확충과 
 역량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진행하던중 동민들의 동의도 없이
 굳이 관리책임도 지지못할 복지회관을 임의 선정하여 
 마을주민들이 참여하고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진행해야할 정비사업이
 복지회관이라는 복지사업으로 변형되어 소재지 마을의 이미지 변형과
 역량강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를 않고 주민들의 사용과는 별개의 시설물에
 많은 투자를 하게되는 이상한 현상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바
 추진위원장 및 마을 이장님은 그에대한 책임감과 더불어
 동민들이 이해할수있는 해명을 전체 동민들앞에서 해야 마땅한줄 압니다.
 선진지 견학을 하고 또 주변 장계면 및 가까운 수동면의 복지회관을 보아도
 관리는 커녕 복지회관의 부실운영으로 식당과 쓰레기장으로 변색되는 모습을 보고도
 책임감없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해명을 해야 마땅할줄 압니다.
 현재 서상면 소재지 칠형정 마을 회관만 보아도 관리 및 운영이 어려워
 한해 살림살이를 위해 정월대보름 풍물놀이에서 거둔 동민들의 참여금으로
 겨우 일년 살림을 해왔는데 어떤 형식으로 복지회관을 관리하고 운영을 할지 의문입니다
 서상면 발전위원회는 급조되었으며 발전위원회에서 서상면 전체를 위한 복지시설을 원하신다면 마땅히 운영과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