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자신 (呂自新) : 미상
- 작성일
- 2016-07-15 14:26:5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563
조선 초기의 무신으로 시호는 정장공(貞莊公)이며 본관은 함양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1479년(성종10년)에 병조참판이 되었으며 이어 경기도. 강원도의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499년 지중추부사가 되어 성절사로 명나라를 다녀왔으며 이듬해 평안도 병마절도사를 거쳐 연산군때 도총관이 되었다.
전라도와 함경도의 관찰사와 이조참판을 거쳐 중종때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아들 여윤철과 함께 청백리로 이름이 높았다.
무과에 급제하여 1479년(성종10년)에 병조참판이 되었으며 이어 경기도. 강원도의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499년 지중추부사가 되어 성절사로 명나라를 다녀왔으며 이듬해 평안도 병마절도사를 거쳐 연산군때 도총관이 되었다.
전라도와 함경도의 관찰사와 이조참판을 거쳐 중종때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아들 여윤철과 함께 청백리로 이름이 높았다.
- 담당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 최종수정일
- 2023.11.17 13: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