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홍보물신청
오도재에 올라서서
- 작성일
- 2009-05-11 13:39:06
- 작성자
- 주영기
- 조회수 :
- 291
- 평소 함양엘 자주 가는 편인데 오도재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오도재에 올라서니 탁 트인 시계에 지리산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전망대에서 장엄한 지리산 능선을 바라보니 학창시절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지리산 종주 했던것도 생각나고 웅장한 지리산의 산세를 느낄 수 있었는데 보이는 봉우리가 어디인지를 알 수가 없더군요 우측끝에 노고단이고 중간쯤 높은 봉우리가 반야봉 같기도 한데 ....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전망보이는 곳에 보이는대로 안내지도 그려서 같이 보면 지리산 봉우리들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것 같아 감히 글 올립니다
오도재에 올라서니 탁 트인 시계에 지리산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전망대에서 장엄한 지리산 능선을 바라보니 학창시절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지리산 종주 했던것도 생각나고 웅장한 지리산의 산세를 느낄 수 있었는데 보이는 봉우리가 어디인지를 알 수가 없더군요 우측끝에 노고단이고 중간쯤 높은 봉우리가 반야봉 같기도 한데 ....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전망보이는 곳에 보이는대로 안내지도 그려서 같이 보면 지리산 봉우리들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것 같아 감히 글 올립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7.22 17: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