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2014. 10. 12.] 천년 기운 느낀 함양인 체육으로 화합했다
- 작성일
- 2014-10-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6013
군민 건강증진과 인정 넘치는 명랑한 사회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제 53회 군민체육대회 물레방아축제가 10~11일 이틀간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3000여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육상 마라톤 축구 등 채점 9종목, 테니스 탁구 등 시범경기 5종목, 공굴리기 등 오락경기 2종목에 걸쳐 펼쳐졌고, 올해의 종합우승은 이 차지했다.
10일엔 성화 채화 및 점화 안치식과 축구와 배구 족구 예선 중심으로 치러졌고,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 11일엔 오전 9시 읍면 선수단이 입장한 후 함양군체육회 손유성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성화점화,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엔 36회 군민상 수상자인 양갑용씨와 노홍식씨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체육공원축구장 등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해 육상, 그라운드 골프, 배구 족구, 게이트볼, 씨름, 줄다리기 등 종목별로 경기를 펼쳤다.
한바탕 신나는 경기를 펼친 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종합우승, 모범선수단, 최우수 선수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3000여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육상 마라톤 축구 등 채점 9종목, 테니스 탁구 등 시범경기 5종목, 공굴리기 등 오락경기 2종목에 걸쳐 펼쳐졌고, 올해의 종합우승은 이 차지했다.
10일엔 성화 채화 및 점화 안치식과 축구와 배구 족구 예선 중심으로 치러졌고,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 11일엔 오전 9시 읍면 선수단이 입장한 후 함양군체육회 손유성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성화점화,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엔 36회 군민상 수상자인 양갑용씨와 노홍식씨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체육공원축구장 등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해 육상, 그라운드 골프, 배구 족구, 게이트볼, 씨름, 줄다리기 등 종목별로 경기를 펼쳤다.
한바탕 신나는 경기를 펼친 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종합우승, 모범선수단, 최우수 선수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