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2013. 9. 24.] 선녀와 나무꾼 영농조합법인, 열무 500Kg 기탁
- 작성일
- 2013-09-2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1000
이번에 기탁한 열무는 선녀와 나무꾼 영농조합법인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과 공동체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마천면사무소에 기탁하게 됐다.
이에 마천면(면장 이현규)에서는 취약계층이 많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종교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음정토봉 정보화마을은 2006년 정보화 마을 지정 이후 마을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 하고 있으며, 매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