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우보현 재부백전면향우회장 장학금 쾌척 화제

작성일
2017-09-04
작성자
기획조정실
조회수 :
159

우보현 재부백전면향우회장 장학금 쾌척 화제

우보현 재부백전면향우회장 장학금 쾌척 화제

우보현(69세) 재부백전면향우회장이 함양군 장학회에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 회장은 평소 고향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발벗고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심는 사업이다. 우리 함양군 장학회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창호 이사장은“끝없는 고향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 향우들의 관심과 사랑 없었다면 함양군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보현 재부백전면향우회장은 대평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자수성가한 대표적 출향인으로, 1979년 창업하여 직원수 2백여명에 동종업계 선두를 달리는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우성통신의 대표로 잘 알려져 있다.

담당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