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

작성일
2017-10-10
작성자
기획조정실
조회수 :
127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

 70년 농촌지도자! 희망찬 미래농업의 주역이 되자!

 핵심 지도자들의 화합과 단합을 통한 진정한 농촌리더로서 지위를 확립하고 창조농업을 선도하는 지도자들의 역할다짐과 시·군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경상남도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우길조)는 9월 11일(월)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희망찬 미래농업의 주역이 되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제48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 하였다.

 개막식에는 김동주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임창호 함양군수, 진병영 경남도의원, 임영남 농해양수산부위원장, 신은숙 한국생활개선경남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9명(정부포상 6, 도지사 23, 중앙회장 2, 도회장 18)의 지도자 회원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경남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는 함양산삼축제장(9. 8. ~ 9. 17.) 내에서 실시하여 농산물엑스포장, 읍면 먹거리장터, 산삼주제관 및 항노화산업관, 산양삼 판매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4차산업혁명시대 농업인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크콘서트를 실시하였으며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한 회원간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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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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