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함양청년회의소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 작성일
- 2018-11-19
-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
- 조회수 :
- 169
17일 신임 박진환 회장 취임, ‘함양의 힘 청년이 주연이다’ 슬로건 인재 발굴 등 지역발전 앞장
함양청년회의소(이임회장 박병렬, 위임회장 박진환)는 지난 16일 오후 함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김일규 특우회장 및 함양청년회의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청년회의소 창립 43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내외빈 소개, JC가족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명예회원패 전달 등 행사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박병렬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박진환(36)회장이 취임했다.
박진환 신임회장은 “‘함양의 힘 청년이 주연이다’라는 슬로건처럼 인재 발굴을 통한 함양청년회의소의 내실을 단단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하여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봉사와 참여정신으로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청년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함양청년회의소는 1975년 설립돼 개인능력, 사업능력 개발을 목표로 만20세에서 만42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현역 및 특우회, 부인회원 등 170여명의 회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함양청년회의소(이임회장 박병렬, 위임회장 박진환)는 지난 16일 오후 함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김일규 특우회장 및 함양청년회의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청년회의소 창립 43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내외빈 소개, JC가족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명예회원패 전달 등 행사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박병렬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박진환(36)회장이 취임했다.
박진환 신임회장은 “‘함양의 힘 청년이 주연이다’라는 슬로건처럼 인재 발굴을 통한 함양청년회의소의 내실을 단단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하여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봉사와 참여정신으로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청년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함양청년회의소는 1975년 설립돼 개인능력, 사업능력 개발을 목표로 만20세에서 만42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현역 및 특우회, 부인회원 등 170여명의 회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