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함양군, 백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 개최
- 작성일
- 2020-11-05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311
5일 평촌마을회관서, 6년간 54억 투입 다목적광장·공용주차장·안길정비 등
함양군이 백전면 소재지 고유의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을 육성하는 ‘백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5일 오전 백전면 평촌마을회관 앞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임재구 도의원 등 내빈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마을잔치를 열었다.
백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소재지가 갖고 있는 고유의 테마와 특성을 살려 생활편익과 문화 및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면 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515㎡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소재지권내 공용 주차장과 평촌마을 안길 정비, 농기계창고 리모델링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들을 정비하고 개선하여 평촌마을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함양의 새로운 마을로 재 단장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백전면소재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성대한 준공식을 갖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더 행복하고 단합하여 함양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이 백전면 소재지 고유의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을 육성하는 ‘백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5일 오전 백전면 평촌마을회관 앞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임재구 도의원 등 내빈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마을잔치를 열었다.
백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소재지가 갖고 있는 고유의 테마와 특성을 살려 생활편익과 문화 및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면 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515㎡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소재지권내 공용 주차장과 평촌마을 안길 정비, 농기계창고 리모델링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들을 정비하고 개선하여 평촌마을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함양의 새로운 마을로 재 단장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백전면소재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성대한 준공식을 갖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더 행복하고 단합하여 함양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