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함양군, 드론 활용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 작성일
- 2021-02-09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70
고해상도 영상자료로 3개 지구 사업 추진 박차
함양군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하여 사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학동지구, 대포지구, 중기지구 등 22만 6,851㎡(532필지)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실시한다.
항공촬영이 완료되면 영상 자료를 활용해 토지현황 조사와 경계결정 등에 이용하여 빠른 의사결정 및 원활한 협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화 하는 사업으로, 지적불부합과 현황불일치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촬영 영상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측량 정확도가 높아지고 현황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경계 결정을 위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촬영 영상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토지소유자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하여 사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학동지구, 대포지구, 중기지구 등 22만 6,851㎡(532필지)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실시한다.
항공촬영이 완료되면 영상 자료를 활용해 토지현황 조사와 경계결정 등에 이용하여 빠른 의사결정 및 원활한 협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화 하는 사업으로, 지적불부합과 현황불일치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고해상도 드론촬영 영상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측량 정확도가 높아지고 현황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경계 결정을 위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촬영 영상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토지소유자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