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함양군, 5,333억 규모 1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 작성일
- 2021-03-08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69
당초예산 보다 1.77% 증가, 엑스포 개최 관련 사업 마무리 및 주요현안 초점
함양군은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93억원이 증가한 총 5,33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양읍 시가지 주요도로 차선도색 등 엑스포 개최 관련 사업 마무리와 주요현안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 2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7억원 △환경 분야 14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숲속의 집(4동) 5억원, 함양읍 시가지 주요도로 차선도색 등 정비에 3억원, 엑스포 둘레길 경관조성 3억원, 서함양IC 개설공사 사업비 정산금 2.8억 등을 편성하였다.
이번 1회추경 예산안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60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된다.
함양군은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93억원이 증가한 총 5,33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양읍 시가지 주요도로 차선도색 등 엑스포 개최 관련 사업 마무리와 주요현안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 2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7억원 △환경 분야 14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숲속의 집(4동) 5억원, 함양읍 시가지 주요도로 차선도색 등 정비에 3억원, 엑스포 둘레길 경관조성 3억원, 서함양IC 개설공사 사업비 정산금 2.8억 등을 편성하였다.
이번 1회추경 예산안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60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된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