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서춘수 함양군수, 가정의달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 당부
- 작성일
- 2021-05-03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145
3일 간부회의서 고향방문 및 가족모임 자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제를 비롯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5월 3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연휴가 이어지며 지역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타 지역 방문 및 타 지역 가족이나 지인의 초청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적극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역수칙 준수에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라며 “감염 확산이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은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 공직자 및 군민이 동참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도 독려했다.
서 군수는 또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인구감소 폭이 많이 완화되고 3만9,000선을 유지하고 잇다”라며 “군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산불예방과 재정 조기집행, 공약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 인구 늘리기, 엑스포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제를 비롯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5월 3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연휴가 이어지며 지역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타 지역 방문 및 타 지역 가족이나 지인의 초청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적극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역수칙 준수에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라며 “감염 확산이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은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 공직자 및 군민이 동참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도 독려했다.
서 군수는 또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인구감소 폭이 많이 완화되고 3만9,000선을 유지하고 잇다”라며 “군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산불예방과 재정 조기집행, 공약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 인구 늘리기, 엑스포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